블리자드 게임, 윈도우 XP와 비스타 지원 종료된다
2017.02.22 15:2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구형 운영체제를 고집하던 게이머와 PC방도 이제는 바꿀 때가 왔다. 앞으로 블리자드의 게임을 윈도우 XP와 비스타로 즐길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블리자드가 18일 공식 포럼을 통해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의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포함된다


▲ 윈도우 XP와 비스타 지원 종료 공지 전문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구형 운영체제를 고집하던 게이머와 PC방도 이제는 바꿀 때가 왔다. 앞으로 블리자드의 게임을 윈도우 XP와 비스타로 즐길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블리자드가 18일(토) 공식 포럼을 통해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의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3’,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포함된다.
블리자드는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두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계속 유지해왔다. 그러나 윈도우 비스타 이후로 3개의 운영체제가 출시되고, 최근에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원은 순차적으로 종료되며, 추후 상세한 일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이 끊긴 이후에는 해당 운영체제에서 더이상 블리자드 주요 게임을 실행할 수 없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10를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 같은 경우 윈도우 XP 유저도 적지 않은 편이다. 특히 PC방 중에는 아직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사업장에도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5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7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8
심장을 바쳐라 '진격의 거인 3' 12월 10일 발매 확정
-
9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10
[오늘의 스팀] 게임프리크 ‘리인카네이션’ 판매 1위·평가 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