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지난해 영업익 42억… 전년 대비 45.2% 감소
2017.02.28 10:2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엠게임은 28일, 2016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무형자산평가손실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대폭 확대돼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매출은 305억398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746만 원 대비 9.7%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은 42억1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76억6,344만 원 대비 45.2% 하락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36억2,266만 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841만 원 대비 150.1% 크게 상승했다


▲ 엠게임 2016년 연간 실적 요약 (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오는 3월 AR(증강현실) 모바일게임 ‘캐치몬’을 국내에 출시한다. ‘캐치몬’은 위치기반서비스와 증강현실을 접목시켜 몬스터 포획 외에도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및 커뮤니티, 캐릭터 육성, 전투 시스템과 같이 국내 게이머의 성향을 반영한 한국형 AR게임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웹게임, VR게임으로 올 상반기부터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먼저 중국 위고게임과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공동개발 중인 VR(가상현실)게임 ‘열혈강호 VR’이 오는 3월부터 중국 현지 VR 체험관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어서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로 룽투게임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모바일'과 지난해 매출 상승을 이끈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후속작 ‘열혈강호전 2(가칭)’가 올해 상반기 중국 출시된다. 또한 엠게임 자체적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를 개발해 연내 중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에 진출한다.
끝으로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VR과 AR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3월 개발 완료될 ‘우주탐험 VR’을 비롯해 ‘프린세스메이커 VR’, ‘카지노 VR’과 AR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 등에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16년은 신규 매출원으로 인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고, 개발비 일시 상각과 같이 대규모 영업외비용이 발생할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는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7년 상반기는 모바일 AR게임 ‘캐치몬’ 국내 출시를 비롯해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과 웹게임, VR게임의 중국 출시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이후 ‘귀혼’, ‘열혈강호 온라인’, ‘프린세스메이커’ 등 엠게임이 보유한 IP를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출시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을 맺었다.


▲ 엠게임 2016년 연간 실적 요약 (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28일(화), 2016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그간 무형자산으로 인식했던 개발비 비용처리가 맞물리며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무형자산평가손실의 감소로 확대됐다.
이에 따르면 2016년 매출은 305억398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746만 원 대비 9.7%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은 42억1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76억6,344만 원 대비 45.2% 하락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36억2,266만 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841만 원 대비 150.1% 크게 올랐다.
매출 상승은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화권 매출과 ‘나이트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 및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 신규 매출 등의 영향이다.
영업이익 하락의 경우,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그간 무형자산으로 인식해온 연구개발비를 발생한 시점 기준 비용으로 처리한 결과다. 당기순이익은 5년에 걸친 대규모 개발비 일시 상각이 마무리됨에 따라 자연스레 지표가 상승한 것..
이에 따르면 2016년 매출은 305억398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746만 원 대비 9.7%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은 42억1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76억6,344만 원 대비 45.2% 하락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36억2,266만 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841만 원 대비 150.1% 크게 올랐다.
매출 상승은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화권 매출과 ‘나이트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 및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 신규 매출 등의 영향이다.
영업이익 하락의 경우,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그간 무형자산으로 인식해온 연구개발비를 발생한 시점 기준 비용으로 처리한 결과다. 당기순이익은 5년에 걸친 대규모 개발비 일시 상각이 마무리됨에 따라 자연스레 지표가 상승한 것..
엠게임은 오는 3월 AR(증강현실) 모바일게임 ‘캐치몬’을 국내에 출시한다. ‘캐치몬’은 위치기반서비스와 증강현실을 접목시켜 몬스터 포획 외에도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및 커뮤니티, 캐릭터 육성, 전투 시스템과 같이 국내 게이머의 성향을 반영한 한국형 AR게임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웹게임, VR게임으로 올 상반기부터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먼저 중국 위고게임과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공동개발 중인 VR(가상현실)게임 ‘열혈강호 VR’이 오는 3월부터 중국 현지 VR 체험관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어서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로 룽투게임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모바일'과 지난해 매출 상승을 이끈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후속작 ‘열혈강호전 2(가칭)’가 올해 상반기 중국 출시된다. 또한 엠게임 자체적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를 개발해 연내 중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에 진출한다.
끝으로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VR과 AR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3월 개발 완료될 ‘우주탐험 VR’을 비롯해 ‘프린세스메이커 VR’, ‘카지노 VR’과 AR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 등에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16년은 신규 매출원으로 인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고, 개발비 일시 상각과 같이 대규모 영업외비용이 발생할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는 재무구조 개선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7년 상반기는 모바일 AR게임 ‘캐치몬’ 국내 출시를 비롯해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과 웹게임, VR게임의 중국 출시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이후 ‘귀혼’, ‘열혈강호 온라인’, ‘프린세스메이커’ 등 엠게임이 보유한 IP를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출시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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