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하는 SNG, NHN엔터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테스트 시작
2017.03.02 14:5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로비오의 인기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서로 적이었던 버드와 피기가 서로 힘을 합쳐 미지의 섬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의 SNG와 마찬가지로 채집, 건축, 생산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다채로운 어드벤처 요소가 더해진다


▲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2일(목), NHN스튜디오629가 개발한 SNG ‘앵그리버드 아일랜드’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로비오의 인기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서로 적이었던 버드와 피기가 서로 힘을 합쳐 미지의 섬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의 SNG와 마찬가지로 채집, 건축, 생산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다채로운 어드벤처 요소가 더해진다. ‘앵그리버드 아일랜드’에서는 이동수단 ‘카트’를 타고 9개의 미지의 섬을 돌아다니며 모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원 채집, 탐험,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앵그리버드의 귀여운 캐릭터는 3D로 더욱 아기자기하게 표현됐다. 여기에 기존 작품에서 ‘공격’을 담당했던 버드는 전투를 담당하고, 손재주가 많은 피기는 채집, 건축, 생산에서 활약을 하는 등 모든 콘텐츠가 기존 세계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랭킹왕, 10레벨 달성, 버그제보 및 설문, 공식 카페 리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정식 출시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석, 아이폰 7+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NHN스튜디오629 윤광노 사업부장은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앵그리버드 IP와 NHN스튜디오629의 SNG 개발력 두 가지를 모두 잘 살릴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는데,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다양한 피드백을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비공개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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