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할까? '킹덤언더파이어 2' 중국서 상용화 개시
2017.03.02 20:3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킹덤언더파이어 2' 에픽레이드 티저 영상 (영상제공: 블루사이드)
블루사이드는 2일(목), 현지 파트너사 창유를 통해 온라인 전략RPG ‘킹덤언더파이어 2’ 중국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Xbox로 출시된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수 천명의 병사를 진두지휘하며 동시에 직접 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온라인 전략RPG다. 중국에 론칭한 것은 PC버전이며 PS4로도 개발 중이다.
상용화 버전에선 테스트 당시보다 한층 새롭고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특히 뭇 게이머가 기다려온 ‘에픽 레이드’가 추가되어 흡입력 있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시나리오미션’은 보다 완성도 높은 서사와 연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완전히 개편됐다. 퀘스트 상황에 맞춰 필드가 변화하는 ‘다이나믹 퀘스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끝으로 공성전과 전쟁 시스템은 밸런스 조정과 함께 다양한 보상이 추가됐으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중국 외에도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 리드호프, 큐온, 신시아 등 유명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Xbox로 출시된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수 천명의 병사를 진두지휘하며 동시에 직접 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온라인 전략RPG다. 중국에 론칭한 것은 PC버전이며 PS4로도 개발 중이다.
상용화 버전에선 테스트 당시보다 한층 새롭고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특히 뭇 게이머가 기다려온 ‘에픽 레이드’가 추가되어 흡입력 있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시나리오미션’은 보다 완성도 높은 서사와 연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완전히 개편됐다. 퀘스트 상황에 맞춰 필드가 변화하는 ‘다이나믹 퀘스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끝으로 공성전과 전쟁 시스템은 밸런스 조정과 함께 다양한 보상이 추가됐으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중국 외에도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 리드호프, 큐온, 신시아 등 유명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 '킹덤언더파이어 2'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루사이드)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4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5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6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7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8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9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
- 10 2B가 된 이브, 스텔라 블레이드 X 니어 DLC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