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가 온다, 삼국지 13 '파워업키트' 한국어판 발매 확정
2017.03.13 14:33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파워업키트’는 기존 ‘삼국지 13’에 다양한 신규 요소를 더하는 일종의 완결판이다. 영웅들의 활약 수단을 확대한 ‘위명’, 대륙 전체에 군사 거점을 세우는 ‘요충지’ 등이 추가되어 전략과 개성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팬들이 기대했던 결혼이나 육아 등의 이벤트도 확충되었다. 또한 시리즈 첫 ‘이벤트 편집’ 기능이 탑재되며, 진정한 나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삼국지 13'을 완성할 파워업키트가 오는 여름 발매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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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는 13일(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 13 파워업키트’ 한국어판 출시를 확정했다.
‘삼국지 13’은 2016년 6월 PS4, PC에서 정식 출시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삼국지’ 속 영웅 중 한 명이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등장 장수만 700여 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급 볼륨을 자랑했다.
이번에 출시를 앞둔 ‘파워업키트’는 기존 ‘삼국지 13’에 다양한 신규 요소를 더하는 일종의 완결판이다. 영웅들의 활약 수단을 확대한 ‘위명’, 대륙 전체에 군사 거점을 세우는 ‘요충지’ 등이 추가되어 전략과 개성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팬들이 기대했던 결혼이나 육아 등의 이벤트도 확충되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이벤트 편집’ 기능이 탑재된다. 플레이어는 이벤트 형식, 조건, 등장인물 등을 원하는대로 설정하여, '삼국지' 본편에선 찾아볼 수 없던 사건들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진정한 나만의 '삼국지' 이야기를 펼칠 수 있다.
‘삼국지 13 파워업키트’는 일본 현지에서 2월 16일 발매되었으며, 한국어판은 2017년 여름 내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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