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e스포츠 공간으로, KeSPA 'e스포츠 PC클럽' 첫 발
2017.03.16 18:4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3월 16일, '공인 e스포츠 PC클럽' 홈페이지를 열고 생활 e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말에 e스포츠 클럽 대회도 개최한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 '공인 e스포츠 PC클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공인 e스포츠 PC클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3월 16일, '공인 e스포츠 PC클럽'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열고 생활 e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말에 e스포츠 클럽 대회도 개최한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e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협회는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PC방 업소를 생활 e스포츠 시설로 지정했다. 지난 2월 전국 70여 개 클럽이 1기로 선정되었으며, 클럽 대상 워크숍이 진행된 바 있다.
3월 16일에 열린 '공인 e스포츠 PC클럽' 공식 홈페이지에는 각 지역에 있는 e스포츠클럽(PC방)과 이곳에서 진행되는 리그를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클럽 동호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스포츠 동호인은 동호인-아마추어-프로로 이어지는 e스포츠 생태계의 뿌리다. e스포츠클럽 동호인이 되면 동호인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마우스패드,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게이밍 기어 등 공인용품 할인이나 스탠포드 호텔 등 공식 제휴사 할인 등이 주어진다. 아울러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동호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e스포츠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정규 e스포츠 클럽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클럽(PC방)별로 자체 대회를 열어 대표를 뽑고, 이후 대표들이 자웅을 겨루는 권역별 클럽 대항전이 진행된다.
대회는 전국 70여 개 e스포츠 클럽에서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운영된다. 2개월 동안 1개 시즌, 연간 4개 시즌이 계획되어 있다. 클럽 대회에 참가하면 e스포츠 동호인 자격을 얻게 되며 클럽 대항전 우승자에게는 아마추어 선수 자격도 추가로 부여된다. 이 클럽 대회는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 '지역 예선과도 연계 진행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5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7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8
심장을 바쳐라 '진격의 거인 3' 12월 10일 발매 확정
-
9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10
[오늘의 스팀] 게임프리크 ‘리인카네이션’ 판매 1위·평가 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