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채팅 시스템 도입한다
2017.03.17 16:15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과거에 비해 멀티플레이 게임이 많아지며 의사전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부 게이머들은 빠른 대화를 위해 음성 채팅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되려 텍스트 입력을 고수하는 이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MS가 음성과 텍스트 채팅 모두를 만족시킬 변환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 새로운 게임채팅 변환 시스템이 적용될 '헤일로 워즈 2'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새로운 게임채팅 변환 시스템이 적용될 '헤일로 워즈 2'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과거에 비해 멀티플레이 게임이 많아지며 의사전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부 게이머들은 빠른 대화를 위해 음성 채팅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되려 텍스트 입력을 고수하는 이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MS가 음성과 텍스트 채팅 모두를 만족시킬 변환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MS는 지난 15일, Xbox One 및 윈도우 10 게임채팅 변환 시스템을 발표했다. 말 그대로 텍스트로 된 채팅을 음성으로 바꿔주거나, 반대로 음성 채팅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것이다. 따라서 음성 채팅을 차단해놓았더라도 문제 없이 소통이 가능하며, 굳이 채팅창을 보지 않고도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다.
상대의 말이 텍스트로 변환되므로 불시에 이루어지는 폭언이나 욕설을 검열하기에도 유용하다. 다만 Xbox One과 윈도우 10이 무조건 게임채팅 변환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게임별로 개발사가 지원해주어야만 한다. MS는 해당 시스템을 우선 자사의 RTS ‘헤일로 워즈 2’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MS 게임채팅 변환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서포트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는 지난 15일, Xbox One 및 윈도우 10 게임채팅 변환 시스템을 발표했다. 말 그대로 텍스트로 된 채팅을 음성으로 바꿔주거나, 반대로 음성 채팅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것이다. 따라서 음성 채팅을 차단해놓았더라도 문제 없이 소통이 가능하며, 굳이 채팅창을 보지 않고도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다.
상대의 말이 텍스트로 변환되므로 불시에 이루어지는 폭언이나 욕설을 검열하기에도 유용하다. 다만 Xbox One과 윈도우 10이 무조건 게임채팅 변환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게임별로 개발사가 지원해주어야만 한다. MS는 해당 시스템을 우선 자사의 RTS ‘헤일로 워즈 2’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MS 게임채팅 변환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서포트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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