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시 예정, 넵튠 야구 게임 신작 '레전드라인업' 공개
2017.03.20 17:1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넵튠은 3월 20일,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야구게임 명칭을 '레전드라인업'으로 확정하고 게임 BI 이미지를 공개했다. 4월 출시 예정인 '레전드라인업'은 KBO 10개 구단 CI 이미지와 현역 프로야구 선수 퍼블리시티권을 활용해 개발 중이며, 선수 영입과 성장을 통해 게이머가 나만의 라인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 '레전드라인업' BI (사진제공: 넵튠)

▲ '레전드라인업' BI (사진제공: 넵튠)
넵튠은 3월 20일,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야구 게임 명칭을 '레전드라인업'으로 확정하고 게임 BI 이미지를 공개했다.
4월 출시 예정인 '레전드라인업'은 KBO 10개 구단 CI 이미지와 현역 프로야구 선수 퍼블리시티권을 활용해 개발 중이며, 선수 영입과 성장을 통해 게이머가 나만의 라인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특히 넵튠이 2012년 자체 개발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온 시뮬레이션 엔진 기술이 적용되어 찬스 또는 위기 상황에서 유저가 매 투구 때마다 작전을 지시할 수 있다. 여기에 실제 경기 기록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를 반영한다.
넵튠 정욱 대표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넵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오랫동안 해온 장르"라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자체 시뮬레이션 엔진으로 보다 정교한 게임 경험을 유저 분들에게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넵튠은 창립 후 첫 작품으로 '넥슨프로야구마스터(약칭 넥프마)'를 출시한 바 있다. '넥프마'는 '라이브 모드'를 통해 유저의 실시간 개입이 가능한 최초의 스마트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었다.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게임 1위를 차지했으며, 일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2위에 올랐다. 이후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 선정한 '2012 최고의 앱'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고 매출 8위, 2012년 10월 출시 후 2013년 8월까지 누적 매출 7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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