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7월 방영, '캐슬바니아' 애니메이션 티저 공개
2017.05.25 13:57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채찍을 들고 음산한 성을 누비는 고전 명작게임 ‘악마성 드라큘라’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가 오는 7월 7일, ‘악마성 드라큘라’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힌 것이다. 이를 앞두고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짐작케하는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 애니메이션 '캐슬바니아' 티저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찍을 들고 음산한 성을 누비는 고전 명작게임 ‘악마성 드라큘라(영문명 캐슬바니아)’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가 오는 7월 7일, ‘악마성 드라큘라’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힌 것이다. 이를 앞두고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짐작케하는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5월 25일, 7월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 ‘캐슬바니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고전게임답게 닌텐도 패미컴에 게임 카트리지를 꽂아 넣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채찍을 지닌 벨몬트 가문의 인물의 모습이나 관에서 부활하는 드라큘라, 마법을 사용하는 여성 등 ‘악마성 드라큘라’ 다운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이 정확히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캐슬바니아’ 제작을 맡은 아디 샨카 프로듀서는 ‘캐슬바니아’에 대해 ‘매우 폭력적일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콜드 윈터’, ‘데드 스페이스’ 각본을 쓴 워렌 앨리스가 작가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게임 특유의 어두운 세계관을 유지한 애니메이션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악마성 드라큘라’는 1986년 1편 출시 이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코나미 대표 액션게임 시리즈다. 흉흉한 고성에서 드라큘라와 싸우는 고딕 호러 분위기에 극악한 난이도가 어울리며 호평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캐슬바니아’는 오는 7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다.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캐슬바니아' 티저 영상 일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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