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강도 FPS, ‘페이데이’ 제작진이 공포 FPS로 돌아온다
2017.06.01 15:1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은행강도’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주목을 받은 ‘페이데이’의 핵심 개발진이 이번에는 공포 FPS를 들고 돌아왔다. 10체임버스콜렉티브는 31일, 자사가 개발한 신작 ‘GTFO’의 트레일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개발사는 오버킬스튜디오를 떠난 ‘페이데이’ 핵심 개발진이 모여 만든 곳으로, 사실상 새 회사에서 신작을 선보인 격이다


▲ 'GTFO' 공식 티저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은행강도’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주목을 받은 ‘페이데이’의 핵심 개발진이 이번에는 공포 FPS를 들고 돌아왔다.
10체임버스콜렉티브는 31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발한 신작 ‘GTFO’의 트레일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개발사는 오버킬스튜디오를 떠난 ‘페이데이’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신생 개발사다. 즉 '페이데이' 제작진이 본인들이 설립한 새 회사에서 신작을 선보이는 것이다.
‘GTFO’는 위험천만한 장소에서의 생존을 다룬 공포 FPS로, 플레이어 4인의 긴밀한 협동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개발진이 직접 밝힌 바로는 홀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힘들 정도의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게임의 대략적인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다. 영상은 한동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구멍을 비춘다. 그러다가 순간 소름 끼치는 소리와 함께 구멍 아래로 정체불명의 물체가 추락하며 끝난다. 이를 통해, 게임 역시 앞이 보이지 않는 굴에서 펼치는 생존과 탈출을 다룬 게임일 것으로 추측된다.
‘GTFO’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GTFO' 트레일러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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