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오우거? 킬러 인스팅트 제작진의 신작 '익스팅션'
2017.06.02 16:4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아이언갤럭시스튜디오는 6월 1일, 신작 액션게임 ‘익스팅션’을 공개했다. ‘익스팅션’은 거대한 괴물 ‘오우거’와 인간의 처절한 전투를 담고 있다. 특히 제목인 ‘익스팅션’에서 알 수 있듯이, 인류가 멸종 직전에 몰린 암담한 상황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인류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수호자 ‘아빌’이 되어, 혈혈단신으로 강대한 적에게 맞서게 된다




▲ '익스팅션'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아이언갤럭시스튜디오는 ‘킬러 인스팅트’에서 호쾌한 격투로 호평을 받았다. 그 노하우를 살려, 이번에는 처절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액션게임을 선보인다. 일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괴물과 인간의 대결을 담은 ‘익스팅션’이다.
아이언갤럭시스튜디오는 6월 1일(현지 기준), 신작 액션게임 ‘익스팅션’을 공개했다. ‘익스팅션’은 거대한 괴물 ‘오우거’와 인간의 처절한 전투를 담고 있다. 특히 제목인 ‘익스팅션(extinction, 멸종)’에서 알 수 있듯이, 인류가 멸종 직전에 몰린 암담한 상황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인류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수호자 ‘아빌’이 되어, 혈혈단신으로 강대한 적에게 맞서게 된다.
게임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임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도시를 덮친 ‘오우거’는 빌딩 정도는 우스울 정도로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오우거’는 발길질로만 성문을 부수고, 인간을 잡아 먹을 정도로 포악하다. 또한, ‘아빌’이 검을 휘둘러 팔을 잘라도, 금세 새로운 팔이 재생되는 등, 쓰러트리기 쉽지 않음을 여실히 보인다.
이에 맞서는 ‘아빌’은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거나 벽을 타오르는 등, 파쿠르 액션을 구사한다. 여기에 날아다니는 적에게 밧줄을 걸어 발판으로 사용하는 등 날렵하고 화려한 동작을 통해 적의 약점을 찾고, 일격으로 적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게임에서도 다양한 이동 기술과 주변 지형 지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전투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익스팅션’은 오는 2018년 초,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출시에 앞서 오는 ‘E3 2017’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 '익스팅션' 트레일러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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