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모르도르' 오크들, 섀도우 오브 워로 데려가자
2017.07.07 11:57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4년 발매된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 특별한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네메시스’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나만의 이야기를 후속작으로 옮길 수 있는 ‘네메시스 포지’가 그 주인공이다.‘네메시스 포지’ 업데이트는 7일 적용되었다. 업데이트를 통해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 오는 10월 10일 발매를 앞둔 후속작 ‘섀도우 오브 워’와 연동되는 ‘네메시스 포지’ 모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 게임 모드에 '네메시스 포지'가 추가된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모르도르에서 키운 오크를 '섀도우 오브 워'로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네메시스 포지' 소개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2014년 발매된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 특별한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네메시스’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나만의 이야기를 후속작으로 옮길 수 있는 ‘네메시스 포지’가 그 주인공이다.
‘네메시스 포지’ 업데이트는 7일 적용되었다. 업데이트를 통해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 오는 10월 10일 발매를 앞둔 후속작 ‘섀도우 오브 워’와 연동되는 ‘네메시스 포지’ 모드가 새롭게 추가된다.

▲ 게임 모드에 '네메시스 포지'가 추가된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네메시스 포지’ 모드는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네메시스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네메시스 포지’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네메시스 시스템’에 의해 발생한 강력한 라이벌과 부하를 ‘섀도우 오브 워’에 등장하도록 연동할 수 있다. 즉,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서 쌓은 오크와의 관계를 ‘섀도우 오브 워’로 옮기는 셈이다. 따라서 ‘네메시스 포지’에서 마음에 드는 오크를 육성해 ‘섀도우 오브 워’에서 충복으로 삼을 수 있다. 반대로 게임 중 만난 강적과 후속작에서 재대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메시스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행적이 게임 내에 반영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플레이어를 쓰러트린 적은 공적을 인정받아 진급하게 된다. 반대로 플레이어가 오크의 정신을 지배해 부하로 삼아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후속작 ‘섀도우 오브 워’에서도 이러한 요소는 더욱 강화된다. 오크를 모아 군대를 편성하거나 첩보작전을 벌일 수 있고, 죽은 줄 알았던 오크가 복수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네메시스 포지’ 업데이트와 함께,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를 체험해볼 기회도 생겼다. 오는 7월 9일(현지기준)까지 PC와 Xbox One에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DLC를 합친 ‘GOTY 에디션’도 모든 플랫폼에서 크게 할인된다. PC와 PS4에서는 7월 11일까지 각각 4달러(한화 약 4,600원)와 6달러(한화 약 7,000원)로 구매할 수 있으며, Xbox One에서는 7월 17일까지 ‘GOTY 에디션’을 4달러에 판매한다.

▲ 모르도르에서 키운 오크를 '섀도우 오브 워'로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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