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이블 위딘 2, 죽음을 찍는 사진사를 조심하라
2017.08.17 16:59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베데스다의 공포게임 ‘디 이블 위딘 2’에 새로운 공포를 불러올 악역 ‘스테파노’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베데스다는 8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 이블 위딘 2’ 신규 캐릭터 소개 트레일러를 게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기의 세계에서 플레이어가 마주할 적 ‘스테파노 발렌티니’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 '디 이블 위딘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베데스다의 공포게임 ‘디 이블 위딘 2’에 새로운 공포를 불러올 악역 ‘스테파노’ 모습이 공개됐다.
베데스다는 8월 16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 이블 위딘 2’ 신규 캐릭터 소개 트레일러를 게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기의 세계에서 플레이어가 마주할 적 ‘스테파노 발렌티니(Stefano Valentini)’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영상은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칭하는 ‘스테파노’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는 본래 현실 세계에서 종군 사진사였지만, 폭발 사고로 인하여 한쪽 눈을 잃게 되면서 광인으로 각성한다. 이후, 그는 죽음의 순간이야말로 최고의 미(美)라 여기고, 원하는 사진을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연쇄살인마가 되고 만다.
이후, 모종의 이유로 ‘STEM 시스템’에 접속한 그는 제약이 없는 광기의 세계에 매료되고, 이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그 주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주인공 ‘세바스찬’의 딸 ‘릴리’를 노리게 된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스테파노’의 모습은 그야말로 섬뜩하다. 보기에는 깔끔하게 차려 입은 신사 같지만, 연쇄살인마답게 한손에는 커다란 칼을 들고 있다. 이런 부분으로 볼 때 전작의 쓰러뜨릴 수 없는 적 ‘루빅’과 동일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디 이블 위딘 2’ 한국어판은 오는 10월 13일(금) PC로 국내 발매될 예정이다. PS4와 Xbox One 버전의 한국어 지원 여부는 미정이다.




▲ '디 이블 위딘 2'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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