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의 항전 임박, 번지 ‘데스티니 2’ 론칭 트레일러 공개
2017.08.22 08:24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오는 9월 ‘데스티니 2’ 콘솔판 출시를 앞두고, 그 줄거리와 주요 콘텐츠를 담은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됐다. 번지가 21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7’ 기간에 맞춰 자사의 신작 ‘데스티니 2’의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번 스토리에서 악역을 맡을 ‘도미누스 가울’과 이에 대항하는 ‘가디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티니 2’는 2014년 발매된 ‘데스티니’의 정식 후속작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가디언’의 여정을 담은 FPS다



▲ '데스티니 2' 공식 론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데스티니 2' 공식 유튜브)
번지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17’ 기간에 맞춰 자사의 신작 ‘데스티니 2’의 줄거리와 주요 콘텐츠를 담은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악역 캐릭터 ‘도미누스 가울’과 이에 대항하는 ‘가디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티니 2’는 2014년 발매된 ‘데스티니’의 정식 후속작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가디언’의 여정을 담은 FPS다. 이번 작품은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던 인류가 카발 제국의 황제 ‘도미누스 가울’의 공격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많은 ‘가디언’들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퇴하고 만다.
이번 론칭 영상에서는 이런 모습이 특히나 잘 드러난다. 가디언의 지도자로써 굳건히 인류의 버팀목이 되던 ‘자발라’와 ‘이코라’는 현 상황에 절망하게 되고, 그나마 살아남은 ‘가디언’은 잔당 사냥을 당하는 처지에 처한다. 플레이어는 이런 암울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온 우주를 돌아다니며 힘을 모으게 된다.
이 외에도,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새로운 서브클래스와 신규 스킬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기창을 쓰는 ‘아크스트라이더’와 방패를 만들어 아군을 보호하는 ‘타이탄’의 모습이 나온다. 여기에 다양한 전투 탑승용 장비도 등장해, 흡사 거대한 전쟁에 휘말린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데스티니 2’ 콘솔판은 PS4와 Xbox One으로 9월 6일 국내 정식 발매된다. PC판의 경우 해외에서는 10월 24일, 국내 발매 소식은 미정이다.




▲ '데스티니 2' 스크린샷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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