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이머의 지갑을 노리는 무시무시한 게임스컴 굿즈샵
2017.08.27 00:3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스컴 현장에는 전시관 하나를 통째로 쓰는 굿즈샵이 있다. '팬샵'이라 불리는 이 전시관에는 게이머들의 지갑을 노리는 무시무시한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다. 수많은 피규어부터 구매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이 곳에 진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게임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만화 등 서브컬쳐 관련 물건도 한 곳에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게임메카는 게임스컴 2017 마지막 날, 이 팬샵을 탐방해보기로 했다.
▲ 이 곳이 바로 팬샵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게임사들이 운영하는 팬샵도 있고
▲ 이처럼 여러 게임의 물건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엄청난 수의 물건에 놀라게 된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피규어 전문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진짜 어마어마하게 종류가 많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평생동안 볼 피규어를 여기서 다 본 거 같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큰 피규어가 부담스럽다면 작고 귀여운 쪽을 구경해보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이 쪽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인형도 한가득이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중간에 수상한 무언가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귀엽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의류와 가방도 종류별로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지갑,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도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코스프레에 필요한 가발과 컬러 렌즈도 판매 중이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생활소품도 게임이 들어가니 뭔가 달라보인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아, 추억 돋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 무십코 지나가는 중 발견한 '데스노트'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게임 OST 음반과 서적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카드 게임도 있다니!!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젤다의 전설' 체스판도 있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는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그러니 '궨트' 한 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듀얼'을 시작하지!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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