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거래일 상승하던 넥슨지티, 14.52% 주가 급락
2017.09.12 17: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8월 중순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넥슨지티 주가가 급락했다. 한 번에 14.52%가 하락하며 9월 5일에 넘었던 12,000원 선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9월 12일,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보다 14.52% 하락한 1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전과는 정반대인 상황이다. 넥슨지티는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단 하루를 빼고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 넥슨지티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 넥슨지티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8월 중순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넥슨지티 주가가 급락했다. 한 번에 14.52%가 하락하며 9월 5일에 넘었던 12,000원 선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9월 12일,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보다 14.52% 하락한 1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전 주가 흐름과는 정반대인 상황이다. 넥슨지티는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18거래일 동안 단 하루를 빼고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에 주가가 급락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그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우선 오는 14일에 정식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AxE’가 출시 이틀 전인 12일에 사전 오픈된 것이다. 'AxE'는 넥슨지티의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신작이다. 일반적으로 게임주는 신작 출시일에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넥슨지티 역시 게임주의 통상적인 흐름을 보인 것 아니냐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앞서 이야기했던 장기간 주가 상승이다. 넥슨지티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해왔다. 다시 말해 주가가 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하에 차익실현을 위해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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