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아레나 이끈 정형수 디렉터, 오버워치 서울팀 합류
2017.09.20 17:5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9월 20일, 정형수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를 영입했다. 정형수 신임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는 '오버워치' 팀 메타 아테나와 벨리움 CEO 겸 총 감독으로 활동했다. 메타 아테나의 빅파일 오버워치 배틀로얄 우승, 오버워치 APEX 시즌 2 4강 진출, 오버워치 APEX 슈퍼위크 시즌 1 우승,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시즌 2 우승을 이끌었다

▲ '오버워치 리그' BI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리그' BI (사진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9월 20일, 정형수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를 영입했다. 정 디렉터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정형수 신임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는 최근 '오버워치' 팀 메타 아테나와 벨리움 CEO 겸 총 감독으로 활동했다. 공격적이고 과감한 전략으로 메타 아테나의 빅파일 오버워치 배틀로얄 우승, 오버워치 APEX 시즌 2 4강 진출, 오버워치 APEX 슈퍼위크 시즌 1 우승,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시즌 2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2015년에는 한국 첫 '하스스톤' 프로게임단 올킬러스(전 쿠)를 설립했으며, WEC 2014 한국예선 조직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정형수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를 필두로 그 동안 쌓은 업계 지식 및 팀 운영 경험과 수준급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팀의 글로벌 성장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형수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는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우승을 목표로 훈련 중인 서울팀을 이끌어 나가게 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이 글로벌 e스포츠 업계에서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케빈 추 대표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와 팀 운영/관리 능력까지 겸비한 정형수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 영입을 통해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e스포츠팀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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