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는 잊어라, ‘툼레이더’ 리부트 영화 예고편 최초 공개
2017.09.20 18:51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벌써부터 해적들의 처량한 절규가 귓전에 울리는 듯 하다. 2018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툼레이더’ 첫 공식 예고편이 금일 공개됐다. 게임 속에서 곧장 튀어나온 듯한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게임을 원작으로 제작된 '툼레이더' 첫 공식 예고편 (영상출처: 배급사 유튜브)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벌써부터 해적들의 처량한 절규가 귓전에 울리는 듯 하다. 2018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툼레이더’ 첫 공식 예고편이 금일 공개됐다. 게임 속에서 곧장 튀어나온 듯한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주인공 ‘라라’는 우연찮게 아버지이자 전설적인 탐험가 ‘크로프트 경’이 남긴 단서를 발견하고 그 발자취를 쫓아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격랑에 휘말린 끝에 배가 난파되면서 흉악한 해적 무리와 각종 살인 함정이 도사린 외딴 섬에 표류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는 2013년 출시된 액션 어드벤처게임 ‘툼레이더’에 기반한 것이다. 원작이 20년 넘게 이어져온 시리즈를 재시동했듯 이번 영화도 과거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제작된 두 편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새로워진 ‘라라’는 ‘제이슨 본’과 ‘더 셰프’ 등에서 매력을 뽐낸 알리시아 비칸데르이며 노르웨이 출신 감독 로아 우다우그가 메가폰을 잡았다.
2013년작 ‘툼레이더’는 여전사 ‘라라’의 첫 모험담으로 회귀하여 다소 미숙하지만 그만큼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공개된 영상에서도 생존을 향한 ‘라라’의 자못 처절한 몸부림이 현실적으로 묘사된다. 아울러 게임에 나왔던 몇몇 구도나 연출이 그대로 구현돼 원작을 즐긴 게이머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하는 영화 ‘툼레이더’는 2018년 3월 개봉할 예정이다. 과연 극적으로 불씨를 되살린 원작처럼 영화도 화려한 스크린 복귀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18년 개봉을 앞둔 영화 '툼레이더' 공식 포스터 (사진출처: 배급사 웹사이트)
▲ 게임을 원작으로 제작된 '툼레이더' 첫 공식 예고편 (영상출처: 배급사 유튜브)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 거야!” 벌써부터 해적들의 처량한 절규가 귓전에 울리는 듯 하다. 2018년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툼레이더’ 첫 공식 예고편이 금일 공개됐다. 게임 속에서 곧장 튀어나온 듯한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주인공 ‘라라’는 우연찮게 아버지이자 전설적인 탐험가 ‘크로프트 경’이 남긴 단서를 발견하고 그 발자취를 쫓아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격랑에 휘말린 끝에 배가 난파되면서 흉악한 해적 무리와 각종 살인 함정이 도사린 외딴 섬에 표류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는 2013년 출시된 액션 어드벤처게임 ‘툼레이더’에 기반한 것이다. 원작이 20년 넘게 이어져온 시리즈를 재시동했듯 이번 영화도 과거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제작된 두 편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새로워진 ‘라라’는 ‘제이슨 본’과 ‘더 셰프’ 등에서 매력을 뽐낸 알리시아 비칸데르이며 노르웨이 출신 감독 로아 우다우그가 메가폰을 잡았다.
2013년작 ‘툼레이더’는 여전사 ‘라라’의 첫 모험담으로 회귀하여 다소 미숙하지만 그만큼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공개된 영상에서도 생존을 향한 ‘라라’의 자못 처절한 몸부림이 현실적으로 묘사된다. 아울러 게임에 나왔던 몇몇 구도나 연출이 그대로 구현돼 원작을 즐긴 게이머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하는 영화 ‘툼레이더’는 2018년 3월 개봉할 예정이다. 과연 극적으로 불씨를 되살린 원작처럼 영화도 화려한 스크린 복귀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18년 개봉을 앞둔 영화 '툼레이더' 공식 포스터 (사진출처: 배급사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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