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 과몰입, 국회와 게임업계가 함께 해결한다
2017.09.27 15: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회와 게임업계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손을 잡았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국회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생태계 발전 및 청소년 보홀르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게임 이용자 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게임생태계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좌)와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우) (사진제공: 유성엽 의원실)

▲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좌)와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협회장(우) (사진제공: 유성엽 의원실)
국회와 게임업계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손을 잡았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국회에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생태계 발전 및 청소년 보홀르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게임 이용자 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게임생태계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교문위와 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게임 과물입 방지를 위한 교육활동, 소외계층 코딩 교육, 정보화기기 제공 등,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 범위, 방법, 절차 등을 협의해 연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유성엽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게임산업 진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국회와 게임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이 청소년 보호와 더불어 건전한 게임문화 만들기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 위원장은 "향후 진행되는 공동 사업은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관련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5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
9
[이구동성] 35% 틈 생긴 스마일게이트 성벽
-
10
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5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6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7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8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