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전설 ‘폴아웃’ 스팀 무료 배포
2017.09.30 19:39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베데스다가 보내는 추석 선물일까?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59분까지, 디지털 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을 통해 ‘폴아웃’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97년 출시된 ‘폴아웃’은 미중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세계를 무대로 한 쿼터뷰 RPG다. 방공호 ‘볼트 13’에서 나고 자란 주인공은 시설 전체에 물을 공급해주는 ‘워터 칩’을 찾고자 난생 처음으로 바깥 세상에 발을 내디딘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폴아웃' 스팀 무료 배포 (사진출처: 스팀 판매페이지)
베데스다가 보내는 추석 선물일까? 오는 10월 1일(일) 오후 3시 59분까지, 디지털 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을 통해 ‘폴아웃’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97년 출시된 ‘폴아웃’은 미중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세계를 무대로 한 쿼터뷰 RPG다. 방공호 ‘볼트 13’에서 나고 자란 주인공은 시설 전체에 물을 공급해주는 ‘워터 칩’을 찾고자 난생 처음으로 바깥 세상에 발을 내디딘다.
그나마 문명이 보존된 방공호와 달리 외부는 여행자를 덮치는 무법자와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탄생한 온갖 돌연변이가 득시글거린다. 주인공은 위험천만한 황무지를 탐험하며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며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흥미로운 점은 게임 전개 과정이 개방적인 구조로 되어있어 자유롭게 순서와 해결방법을 결정할 수 있고, 주인공의 가치관에 따라 결말조차 뒤바뀐다는 것이다. 어떤 기술(PerK)을 익혔느냐에 따라 최종보스를 대화만으로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자유도와 깊이 있는 서사 덕분에 ‘폴아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RPG 중 하나로 꼽힌다. 90년대 국내에도 쌍용정보통신이 정식 발매한 바 있으며, 현재도 유저제작 비공식 패치를 통해 한국어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폴아웃’ 무료 배포는 국내 시각으로 1일 오후 3시 59분(태평양 표준시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스팀(바로가기)에서 진행되며 한번 라이브러리에 등록해두면 언제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폴아웃' 스팀 무료 배포 (사진출처: 스팀 판매페이지)
베데스다가 보내는 추석 선물일까? 오는 10월 1일(일) 오후 3시 59분까지, 디지털 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을 통해 ‘폴아웃’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97년 출시된 ‘폴아웃’은 미중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세계를 무대로 한 쿼터뷰 RPG다. 방공호 ‘볼트 13’에서 나고 자란 주인공은 시설 전체에 물을 공급해주는 ‘워터 칩’을 찾고자 난생 처음으로 바깥 세상에 발을 내디딘다.
그나마 문명이 보존된 방공호와 달리 외부는 여행자를 덮치는 무법자와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탄생한 온갖 돌연변이가 득시글거린다. 주인공은 위험천만한 황무지를 탐험하며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며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흥미로운 점은 게임 전개 과정이 개방적인 구조로 되어있어 자유롭게 순서와 해결방법을 결정할 수 있고, 주인공의 가치관에 따라 결말조차 뒤바뀐다는 것이다. 어떤 기술(PerK)을 익혔느냐에 따라 최종보스를 대화만으로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자유도와 깊이 있는 서사 덕분에 ‘폴아웃’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RPG 중 하나로 꼽힌다. 90년대 국내에도 쌍용정보통신이 정식 발매한 바 있으며, 현재도 유저제작 비공식 패치를 통해 한국어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폴아웃’ 무료 배포는 국내 시각으로 1일 오후 3시 59분(태평양 표준시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스팀(바로가기)에서 진행되며 한번 라이브러리에 등록해두면 언제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3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4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5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6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7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10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5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6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9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
10
모두 결국 게가 된다, ‘에브리씽 이즈 크랩' 호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