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가 개최한 '마인크래프트' 대회, 6만 명이 시청했다
2017.10.17 12:5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10월 17일, 자사가 진행하는 '마인크래프트' 대회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1차 예선 스트리머 대전이 실시간 동시 시청자 60,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크리에이터 '악어'와 함께 진행한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1차 예선에는 총 40명의 스트리머가 출전했다

▲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10월 17일, 자사가 진행하는 '마인크래프트' 대회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1차 예선 스트리머 대전이 실시간 동시 시청자 60,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크리에이터 '악어'(본명 진동민)와 함께 진행한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 1차 예선에는 총 40명의 스트리머가 출전했다. '서넹', '눈꽃', '퀸톨', '희바', '잉여맨', '핑맨' 등 스트리머 외에도 '배틀그라운드' 첫 글로벌 대회 솔로 부문 1위 우승자 '에버모어'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 기준 대회 생방송 조회수 30만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악어' 공식방송 단독 기준 유튜브, 트위치TV 실시간 동시 시청자 36,103명을 기록했다. 또한 참가한 각 스트리머들의 시청자를 합산하면 동시 시청자 수는 약 6만 명에 이른다.
경기는 '악어'가 직접 제작한 '헝거게임' 맵에서 진행됐다. 마지막까지 생존하면 승리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가장 높은 생존 포인트를 얻은 상위 4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1차 예선에서는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꼬예유'가 포인트 19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봄수', '콩콩', '가그'가 뒤를 이어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이어서 일반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시청자 예선은 오는 10월 28일에 진행된다. 현재 참가 신청자 2,000명을 돌파한 상황이며, 2차 예선 참가자 5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 상금은 총 700만원이다. 각 예선 1위에게는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이 주어진다.
1차 예선에서 결승에 진출한 스트리머 4인과 2차 예선 상위 4명은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총 상금 1,02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4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이구동성] 지스타 "기존의 나는 버린다!"
-
7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8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9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10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8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9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
10
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