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액션 보여준다, 서커펀치 신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
2017.10.31 11:1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슬라이 쿠퍼’와 ‘인퍼머스’로 잘 알려진 개발사 서커펀치가 오랜만에 신작을 공개했다. 소니가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파리 게임즈 위크 2017’ 현장에서 PS4 신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서커펀치의 오픈월드 액션 신작으로, 원나라가 일본 원정을 나서던 1274년을 배경으로 한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
▲ '고스트 오브 쓰시마'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슬라이 쿠퍼’와 ‘인퍼머스’로 잘 알려진 개발사 서커펀치가 오랜만에 신작을 공개했다.
소니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파리 게임즈 위크 2017(이하, PGW 2017)’ 현장에서 PS4 신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서커펀치의 오픈월드 액션 신작으로, 몽골이 일본 원정을 나서던 1274년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 주인공은 몽골 침략군으로 인해 파괴된 쓰시마(대마도)에서 살아남은 사무라이다. 참사를 겪은 후, 배워온 사무라이의 길이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은 암살자가 되어, 침략군과 사투를 벌이는 게 줄거리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략적인 게임 스토리와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다. 영상은 몽골 장군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그는 일본의 모든 면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주인공으로 보이는 사무라이에게 항복을 강요한다. 이후, 화염에 휩싸인 사무라이는 복장이 불타고, 닌자와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영상 막바지에는 짤막하게나마 그 플레이 영상도 보여준다. 주인공은 마치 닌자처럼 어둠 속에서 나타나, 말을 탄 원나라 전사에게 섬광탄을 던지고, 고지대에서 뛰어내려 적을 단번에 처치하기도 한다. 이를 미루어보아, 이러한 암살 액션이 게임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PS4 독점으로 출시되며, 추후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영상 갈무리)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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