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최초 국가 대항 이벤트, 배틀 인 APAC 개막
2017.11.01 16:1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워게이밍은 11월 1일(수), 온라인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 아시아태평양 국가 대항 이벤트 ‘배틀 인 APAC’을 개최했다.
‘배틀 인 APAC’은 아시아 서버 단독으로 진행되며 ‘월드 오브 탱크’ 최초의 국가 대항 이벤트로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유저들이 소속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임무에 투입된다.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주어지는 임무를 수행하면 국가별 완수 횟수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최고의 국가가 가려진다. 매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개별 보상도 주어지며, 최고의 국가로 선발되면 특별 보상이 추가된다. 또한 가장 많은 임무를 수행한 상위 50명에게는 특별 전차 ‘Alpine Tiger가 지급된다.
우선 첫 번째 임무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4단계 이상 전차로 무작위 전투나 대규모 전투에 참가해 경험치 상위 10위 이상의 성적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면 완수할 수 있다.
워게이밍 APAC 한정원 대표는 “’월드 오브 탱크’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경쟁의 묘미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유저가 국가 대표로 참가해 소속 국가에 최고의 전차장과 클랜이 활동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배틀 인 APA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틀 인 APAC’은 아시아 서버 단독으로 진행되며 ‘월드 오브 탱크’ 최초의 국가 대항 이벤트로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유저들이 소속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임무에 투입된다.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주어지는 임무를 수행하면 국가별 완수 횟수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최고의 국가가 가려진다. 매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개별 보상도 주어지며, 최고의 국가로 선발되면 특별 보상이 추가된다. 또한 가장 많은 임무를 수행한 상위 50명에게는 특별 전차 ‘Alpine Tiger가 지급된다.
우선 첫 번째 임무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4단계 이상 전차로 무작위 전투나 대규모 전투에 참가해 경험치 상위 10위 이상의 성적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면 완수할 수 있다.
워게이밍 APAC 한정원 대표는 “’월드 오브 탱크’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경쟁의 묘미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유저가 국가 대표로 참가해 소속 국가에 최고의 전차장과 클랜이 활동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배틀 인 APAC’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월드 오브 탱크' 국가 대항 이벤트 '배틀 인 APAC' (사진출처: 워게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