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개인거래 개발 완료, 엔씨소프트 시기 고민 중
2017.11.09 13:4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화룡점정이 될 개인거래 시스템에 대한 내부 진행 상황을 밝혔다. '리니지M'의 개인거래 시스템은 게임업계에서 뜨거운 화두였다. '리니지M'은 발표 당시부터 원작과 같은 개인거래 시스템, 그리고 캐시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거래소 기능을 넣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지난 7월 '리니지M'에 추가된 거래소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지난 7월 '리니지M'에 추가된 거래소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엔씨소프트가 감감무소식인 '리니지M' 개인거래 시스템에 대한 내부 진행 상황을 밝혔다.
'리니지M' 개인거래 시스템은 게임업계에서 뜨거운 화두였다. '리니지M'은 발표 당시부터 원작과 같은 개인거래 시스템, 그리고 캐시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거래소 기능을 넣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거래소 시스템은 7월 초 청소년이용불가 버전 등급 조절 이후 곧바로 추가됐으나, 개인거래 시스템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어 언제 추가될지에 대한 유저 궁금증이 커져 가는 상황이었다.
이에 엔씨소프트 윤재수 부사장은 9일 열린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니지M' 개인 거래 시스템을 언제라도 적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윤 부사장은 "개인 거래 시스템의 기술적 준비는 다 끝났다. 현재는 게임에 어떤 형태로 넣을지 고민하고 있다"라며 "적정한 시점에 사업 쪽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업데이트 적용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윤재수 부사장은 '리니지M'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오리지널 '리니지'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리아며 "원작에서 해온 것과 같이 새로운 클래스나 영지 추가 등의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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