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효과, 조이시티 3분기 매출 72% 증가
2017.11.14 09:0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올해 글로벌 출시에 돌입한 모바일 신작 ‘캐리비안의 해적에 힘입어 조이시티가 올해 3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72%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4.3%에 그쳤다. 이번 분기에 조이시티는 매출 267억 원, 영업이익 10억 6,200만 원, 당기순이익 8억 4,300만 원을 달성했다

▲ 조이시티 CI (사진제공: 조이시티)

▲ 조이시티 CI (사진제공: 조이시티)
올해 글로벌 출시에 돌입한 모바일 신작 ‘캐리비안의 해적에 힘입어 조이시티가 올해 3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72%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4.3%에 그쳤다.
조이시티는 11월 13일, 자사의 2017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조이시티는 매출 267억 원, 영업이익 10억 6,200만 원, 당기순이익 8억 440만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72%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 432.7% 증가했다.
우선 매출 상승은 모바일 라인업이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에 조이시티는 5월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캐리비안의 해적’ 신규 콘텐츠 추가와 ‘주사위의 신’, ‘오션 앤 엠파이어’ 등 기존 모바일게임 업데이트에 집중했다.
실제로 조이시티 올해 3분기 온라인게임 매출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모바일 매출은 104.9% 늘어났다. 즉, 기존 모바일에 5월에 출시한 ‘캐리비안의 해적’이 더해지며 매출 상승을 이뤄낸 것이다.
다만 매출 상승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다소 낮은 편이다. 영업비용을 살피면 작년 3분기보다 지급수수료와 광고선전비 증가가 눈에 뜨인다. 지급수수료는 168%, 광고선전비는 55% 늘어났다. 여기에 지급수수료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늘며 구글, 애플 등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지급한 수수료 및 관련 마케팅비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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