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대형 e스포츠 축제장, 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11.16 15:0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올해 '지스타 2017'에서 가장 독특한 부스는 액토즈소프트-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부스였다. 지스타 역사상 처음으로 e스포츠 'WEGL 2017'을 주제로 한 초대형 부스를 낸 것이다. 인기 종목과 신규 발굴 종목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게임들, e스포츠 대상 게임을 실제로 체험해 보는 공간, e스포츠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까지

▲ 액토즈소프트 부스 중앙에 자리잡은 'WEGL 2017' 우승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B2C부스 왼쪽 면 전체를 장식하는 액토즈소프트 초대형 부스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계인 모두의 e스포츠 축제를 상징하는 WEGL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내 7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 오면 푸짐한 상품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이벤트가 펼쳐지는 무대 중앙의 이벤트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인 무대가 되는 A 스테이지에서 WEGL 개막식이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막식에 나오는 선수들을 만나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WEGL 개최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네는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크래프트'의 전설 이영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철권'의 전설 무릎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어플레이 선서와 함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WEGL 2017의 막이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축하공연은 요즘 대세라는 우주소녀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 팬들에게 엄청난 환호성을 받은 우주소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액토즈소프트 부스를 빛내고 있는 부스모델들로 마무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액토즈소프트 부스 중앙에 자리잡은 'WEGL 2017' 우승컵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올해 '지스타 2017'에서 가장 독특한 부스는 액토즈소프트-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부스였다. 지스타 역사상 처음으로 e스포츠 'WEGL 2017'을 주제로 한 초대형 부스를 낸 것이다.
사실 지난 7월, 액토즈소프트가 e스포츠 리그 운영 계획과 공격적 투자를 발표했을 때만 해도 업계에서는 반신반의한 시선을 보냈다. 이제까지 e스포츠는 해당 게임을 개발/서비스하는 업체가 주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액토즈소프트의 접근법은 달랐다. 'WEGL'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종목을 전개함에 따라 단일 종목이 아닌 다종목 e스포츠의 장을 만들겠다는 것.
그리고 마침내, 액토즈소프트가 그리는 e스포츠의 구체적인 모습이 '지스타 2017' 액토즈소프트 부스에서 선보여졌다. 인기 종목과 신규 발굴 종목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게임들, e스포츠 대상 게임을 실제로 체험해 보는 공간, e스포츠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까지. 게임메카는 역대급 도전에 나선 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지스타 B2C부스 왼쪽 면 전체를 장식하는 액토즈소프트 초대형 부스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계인 모두의 e스포츠 축제를 상징하는 WEGL 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내 7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 오면 푸짐한 상품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이벤트가 펼쳐지는 무대 중앙의 이벤트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인 무대가 되는 A 스테이지에서 WEGL 개막식이 한창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막식에 나오는 선수들을 만나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WEGL 개최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네는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크래프트'의 전설 이영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철권'의 전설 무릎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어플레이 선서와 함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WEGL 2017의 막이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축하공연은 요즘 대세라는 우주소녀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 팬들에게 엄청난 환호성을 받은 우주소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액토즈소프트 부스를 빛내고 있는 부스모델들로 마무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4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5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6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7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8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9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10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4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5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6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7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8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