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력과 해외 인프라 확보, 펀플웍스 소프트닉스 '인수'
2017.11.22 12:54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펀플웍스가 대형 투자사 SBI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글로벌 게임사 소프트닉스를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소프트닉스는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등 다양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전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81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1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펀플웍스가 글로벌 게임사 소프트닉스를 인수했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사진편집: 게임메카)
▲ 펀플웍스가 글로벌 게임사 소프트닉스를 인수했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사진편집: 게임메카)펀플웍스가 대형 투자사 SBI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글로벌 게임사 소프트닉스를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소프트닉스는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등 다양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전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81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1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소프트닉스는 글로벌 게임포털을 통해 자사 개발 게임과 '오퍼레이션7', '러브비트' 같은 퍼블리싱 게임을 서비스하여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펀플웍스는 소프트닉스의 개발력과 해외 서비스 노하우, 인프라를 바탕으로 O2O 비즈니스, 게임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의 사업모델을 발전시켜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펀플웍스 김현 대표는 "소프트닉스는 탄탄한 개발력은 물론 중남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경영권 확보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이 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펀플웍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게임 기반 O2O 플랫폼 회사로, '오버워치'와' 리니지', '오디션' 등 다양한 게임의 콘텐츠를 활용한 오프라인 상품을 전국 2,000여 개 ‘펀플PC방’에서 유통하고 있으며, '타르타로스: 리버스'와 '완소여단', '이노센트 베인'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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