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출시! 넷마블 '테라M' 사전 다운로드 실시
2017.11.27 16:0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27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잘 알려진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 다운로드 실시 (사진출처: 넷마블게임즈)

▲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 다운로드 실시 (사진출처: 넷마블게임즈)
[관련기사]
[체험기] '탱딜힐' 딱 짜인 테라M, 인던 탐험이 기대된다
넷마블게임즈는 27일(월),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
‘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잘 알려진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매년 흥행작을 배출해낸 넷마블게임즈의 2017년 하반기 기대작으로서 사전예약 두 달여 만에 200만 신청자를 모으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내일(28일) 넷마블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테라M’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 번 바꿔 놓겠다”고 호언했다.
28일 양대 앱마켓에 정식 출시될 ‘테러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게임즈는 27일(월),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
‘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잘 알려진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매년 흥행작을 배출해낸 넷마블게임즈의 2017년 하반기 기대작으로서 사전예약 두 달여 만에 200만 신청자를 모으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내일(28일) 넷마블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테라M’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 번 바꿔 놓겠다”고 호언했다.
28일 양대 앱마켓에 정식 출시될 ‘테러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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