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땅따먹기 새 판 짠다, 나이언틱 '인그레스' 신작 발표
2017.12.05 15: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2년에 정식 출시되어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AR 게임 '인그레스' 후속작이 내년에 등장한다. '인그레스', '포켓몬 GO' 개발사, 나이언틱은 그간 쌓은 AR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SF 세계관을 도입한 '인그레스' 후속작 '인그레스 프라임'을 개발 중이다




▲ '인그레스 프라임' 소개 영상 갈무리
▲ '인그레스 프라임' 소개 영상 (영상제공: 나이언틱)
2012년에 정식 출시되어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AR 게임 '인그레스' 후속작이 내년에 등장한다.
'인그레스', '포켓몬 GO' 개발사, 나이언틱은 그간 쌓은 AR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그레스' 후속작 '인그레스 프라임(Ingress Prime)'을 개발 중이다.
'인그레스'는 전세계 도시를 직접 방문하며 수수께끼 등을 푸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용자는 실제와 가상 현실을 오가며 오프라인 랜드마크, 공원, 조형물 등으로 위장한 '포털'을 발견하고, 이를 공격하거나 수비하는 쪽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적 진영보다 많은 영토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인그레스 프라임'은 전작 '인그레스'와 완전히 달라진 UI와 사운드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최신 증강 현실 기술이 적용된다. 전작의 장점은 계승하되 현재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전투 방식과 전세계 유저를 위한 신규 스토리 '아크'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글로벌 게임 보드가 새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설정되지만 기존 '인그레스' 유저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작 '인그레스'의 모든 게임 진행, 레벨 및 항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나이언틱 설립자 겸 CEO 존 행크(John Hanke)는 "인그레스는 5 년 전 처음 출시되었을 때 탐험, 발견, 우정 및 운동을 촉진하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시장에 제시했다"며 "이제 후속작인 '인그레스 프라임'을 통해 나이언틱은 물론 전세계 유저들도 또 한번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그레스 프라임' 소개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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