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에서도 치킨이닭! Xbox ‘배틀그라운드’ 100만 장 판매 돌파
2017.12.18 10:44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펍지주식회사 브랜든 그린 CD는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Xbox One용으로 발매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48시간 만에 누적 유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PC버전부터 이와 같은 꾸준한 흥행을 이어온 바 있다. 스팀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최단 기간 100만 장 판매, 동시 접속자 수 200만 돌파 등을 기록했다

▲ '브랜든 그린' 트위터 전문 (자료출처: 브랜든 그린 공식 트위터)



▲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브랜든 그린' 트위터 전문 (자료출처: 브랜든 그린 공식 트위터)
‘배틀그라운드’의 흥행 신화가 PC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펍지주식회사 브랜든 그린 CD는 1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Xbox One용으로 발매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48시간 만에 누적 유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플레이하기 위해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을 따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100만 장을 판매했다는 소리다.
‘배틀그라운드’는 PC버전 인기가 콘솔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스팀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최단 기간 100만 장 판매, 동시 접속자 수 200만 돌파 등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오랜 기간 PC방 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 1위를 차지한 ‘리그 오브 레전드’를 끌어내리고 왕좌에 오른 바 있다.
펍지주식회사 브랜든 그린 CD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이 콘솔 진출에 첫 발걸음”이라며, “다음 달부터 여러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을 준비 중이며, 유저 여러분의 피드백이 게임이 나아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의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TPS로, 지난 14일부로 Xbox One 게임 프리뷰를 통해 발매됐다. 게임 프리뷰 버전에는 PC판과 마찬가지로 ‘에란겔’ 전장을 무대로 3인칭 솔로, 듀오, 스쿼드 모드 등 주요 콘텐츠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은 판매 중이며, 온라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별도 Xbox 라이브 골드 멤버십이 필요하다.



▲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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