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 앞세운 미소녀 RPG, '걸스크라운' 1월 2일 사전예약
2017.12.21 15:3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1월 2일부터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신작 '걸스크라운'을 공개했다. '걸스크라운'은 미소녀 영웅과 동화풍 판타지 세계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이다. 핵심 콘텐츠는 국가전이다. 매주, 매월, 매 분기 별로 4개 왕국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각국 가장 강한 길드의 길드장이 국가를 통치한다

▲ '걸스크라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 '걸스크라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1월 2일부터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신작 '걸스크라운'을 공개했다.
'걸스크라운'은 미소녀 영웅과 동화풍 판타지 세계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이다. 핵심 콘텐츠는 국가전이다. 매주, 매월, 매 분기 별로 4개 왕국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각국 가장 강한 길드의 길드장이 국가를 통치한다.
여기에 길드원에게 특권을 내릴 수 있는 관직 시스템, 국가 공헌도에 따라 직위를 얻게 되는 직위 시스템, 각 국가 전용 영지를 관리하는 내정 시스템 등을 갖췄다.
'걸스크라운' 사전예약은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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