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넘어, ‘프렌즈마블’ 구글 게임매출 순위 6위
2017.12.31 10:5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귀여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프렌즈마블 for Kakao’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12월 31일 기준, ‘프렌즈마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부문 최고매출 6위를 달성했다. 지난 12일 출시 이후 꾸준히 흥행세를 올린 것이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꾸준히 상위권을 지킨 넷마블 ‘모두의마블’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12월 3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자료출처: 구글플레이 스토어)

▲ 12월 3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자료출처: 구글플레이 스토어)
귀여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모바일 보드게임, ‘프렌즈마블 for Kakao(이하 프렌즈마블)’이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매출 TOP5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월 31일 기준, ‘프렌즈마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부문 최고매출 6위를 달성했다. 지난 12일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 몰이의 결과다. 특히 같은 장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7위의 ‘모두의마블’을 제친 것도 의미가 있다. 모바일 보드게임 중에서 ‘모두의마블’을 넘어선 것은 ‘프렌즈마블’이 처음이다.
또한, ‘프렌즈마블’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프렌즈팝’, ‘프렌즈사천성’, ‘프렌즈팝콘’ 등 다양한 게임이 나왔고, 무료게임 인기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바 있다. 최고 매출 순위로 따지면 2015년 구글 플레이 6위, 애플 앱스토어 3위를 기록했던 ‘프렌즈팝’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번에 ‘프렌즈마블’이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했고, 상승세로 보았을 때 ‘프렌즈팝’을 성과를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프렌즈마블’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보드게임으로, 최대 4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특히 출시 전 사전예약에서는 17일 만에 170만 명이 참여하는 등, 프렌즈게임 중 최대 예약을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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