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SIEK '서울영상광고제' 동상 수상
2018.01.05 15:58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 시상식에서 ‘PS4 CM: 유부남편’으로 비TV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이래 14년째 지속돼온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들 중 일반 네티즌과 광고인, 전문 심사위원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 PS4 CM 이미지 (사진제공: SIEK)
▲ PS4 CM 영상 (영상제공: SIEK)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7’ 시상식에서 ‘PS4 CM: 유부남편’으로 비TV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이래 14년째 지속돼온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들 중 일반 네티즌과 광고인, 전문 심사위원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SIEK의 ‘PS4 CM: 유부남편’ 영상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PS4 구매를 위해 아내의 눈치를 살피는 남편에게 ‘일단 사고 설득하라’는 메시지를 담아 많은 유부남들의 공감을 산 부분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유부남편 뿐만 아니라 솔로편, 커플편으로도 제작돼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으며 화제가 됐었다. 특히, 이번 서울영상광고제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게임 관련 업체는 SIEK가 유일하다.
SIEK는 “PS4를 구매할 시 한번쯤 고민했을 부분을 다양한 상황을 통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SIEK는 PS4 CM 영상으로 이번 서울영상광고제 수상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2017 대한민국 온라인광고대상’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들이 콘솔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PS4 CM 이미지 (사진제공: S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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