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브랜든 그린에 ˝배그 커스텀 서버 열고 싶다˝
2018.01.11 11:35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는 게임으로 꼽힌다. 이 와중에 축구 선수 ‘네이마르’와 게임 개발자 브랜든 그린 간의 SNS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마르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랜든 그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내용은 자신에게 ‘배틀그라운드’ 커스텀 서버를 만들 권한을 달라는 것이다

▲ 트위터에서 오간 네이마르와 브랜든 그린 간의 대화 (사진출처: 트위터 갈무리)

▲ 트위터에서 오간 네이마르와 브랜든 그린 간의 대화 (사진출처: 트위터 갈무리)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는 게임으로 꼽힌다. 이 와중에 축구 선수 ‘네이마르’와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플레이어언노운' 브랜든 그린 간의 SNS 대화가 화제다.
네이마르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랜든 그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내용은 자신에게 ‘배틀그라운드’ 커스텀 서버를 만들 권한을 달라는 것이다.
‘배틀그라운드’ 커스텀 서버에서는 오토 매칭이 진행되는 일반 서버와 달리, 유저가 방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다.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권한을 받아야 한다. 주로 '배틀그라운드' 사업 관계사나 대회 진행측 등에서 권한을 부여받는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아는 사람들과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기 위해 커스텀 서버를 열고 싶다고 부탁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마르의 트위터 메시지는 약 9,000회 가량 리트윗되며 전세계에 퍼졌다. 이에 브랜든 그린 역시 화답했다. 그는 “DM(트위터에서 남들이 볼 수 없는 쪽지 메시지)을 보내달라. 개발팀에 적절한 사람에게 전하겠다”고 답했다.
이전부터 네이마르는 상당한 ‘헤비 게이머’로 알려져 있었다. 축구로 바쁜 와중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한 주에 20시간씩 플레이하기도 하고, 브라질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꼽히는 게임팀인 SK게이밍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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