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투자 박차, 오피지지 '배틀그라운드' 팀 인수
2018.02.02 11:32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오피지지는 2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팀 '아레나'를 인수한다. 아레나는 아프리카에서 주관하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APL에서 스플릿 3 전체 순위 5위에 올라 있으며, APL 합산 점수 1,790점으로 결승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스플릿이란 APL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상 스포츠에서 라운드·회차의 개념이다

▲ 오피지지 배틀그라운드 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피지지)

▲ 오피지지 배틀그라운드 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피지지)
오피지지는 2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팀 '아레나(Arena)'를 인수한다.
아레나는 아프리카에서 주관하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APL에서 스플릿 3 전체 순위 5위에 올라 있으며, APL 합산 점수 1,790점으로 결승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스플릿이란 APL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상 스포츠에서 라운드·회차의 개념이다.
오피지지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은 'BlasterX' 김동준, 'Elca' 조중희, 'Cherry' 이찬규, 'Makne' 신동주로 구성됐다. 오피지지 박천우 대표는 "이번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으로 글로벌 e스포츠 최고의 기업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선수, 코치, 매니지먼트팀 영입을 통해 대규모 구단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로 선수들에게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살려 최상의 성과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lasterX' 김동준 팀장은 "오피지지 프로게임단의 소속으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며 "보다 좋은 팀워크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오피지지는 지금까지 투자 받은 자금을 바탕으로 향후 수십억 원 을 e스포츠 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포함한 추가 게임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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