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테라 모바일' 하반기 국내 서비스한다
2018.02.02 17:5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2일, 란투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테라 모바일(가칭)'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테라 모바일'은 전세계 2,500만명이 즐긴 블루홀의 유명 PC MMORPG '테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PC게임을 연상케 하는 최고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 제작중인 오픈 월드 모바일게임이다

▲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좌)와 란투게임즈 양성휘 대표(우)가 '테라 모바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좌)와 란투게임즈 양성휘 대표(우)가 '테라 모바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2일, 란투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테라 모바일(가칭)'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테라 모바일'은 전세계 2,500만명이 즐긴 블루홀의 유명 PC MMORPG '테라'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PC게임을 연상케 하는 최고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 제작중인 오픈 월드 모바일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모바일'의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위해 란투게임즈와 본격적인 협력 작업에 착수한다. 양사는 2018년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란투게임즈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중인 '테라 모바일'에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 역량을 더해, 올 하반기 대작 모바일 MMORPG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 라고 밝혔다.
양성휘 란투게임즈 대표이사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 역량을 쌓은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모바일'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생각한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안목을 지닌 국내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란투게임즈는 룽투코리아와 라인 주식회사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라인의 경쟁력 있는 IP 소싱 능력과 중국 룽투게임즈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공략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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