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밀리터리 RTS '배틀붐' 사전예약 실시
2018.02.08 17:2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배틀붐' 글로벌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배틀붐’의 사전예약은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인 골드, 젬 그리고 프리미엄 팩을 모집 인원 달성 목표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전예약을 시작한 '배틀붐'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 사전예약을 시작한 '배틀붐'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배틀붐' 글로벌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배틀붐’의 사전예약은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인 골드, 젬 그리고 프리미엄 팩을 모집 인원 달성 목표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배틀붐’은 다양한 군사 유닛들을 조합하여 상대방의 기지를 점령하는 밀리터리풍의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단순한 조작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등급 점수가 올라갈수록 배틀 포인트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유닛의 생산 속도와 캐릭터 간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한 전략적인 병력 조합(덱, Deck)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70여 종이 넘는 무기와 병력, 140여 개국 글로벌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결이 가능한 전장, 그리고 10개의 다양한 지역을 정복해 나가며 대전의 숙련도를 쌓아나가는 스테이지 모드와 자신만의 창의적인 병력 조합으로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배틀붐’은 자신이 플레이한 전투 영상을 친구와 게임 내 모임인 클랜에 공유할 수 있고, 게임 내 관전 탭인 TV를 통해 다른 이용자가 플레이한 경기들을 다시 볼 수 있어 관전의 즐거움 또한 제공한다.
한편, ‘배틀붐’은 2월 27일 세계 140여 개국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출시 예정이며, 한국어, 영어 그리고 일본어 등 총 13개의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배틀붐’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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