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발매 예정... 피닉스 포인트, 엑스컴과 어떻게 다른가
2018.02.20 14:0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엑스컴 시리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줄리안 골롭(Julian Gollop)이 설립한 스냅샷 게임즈(Snapshot Games)는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된 PC게이머 행사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피닉스 포인트'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군인 집단 '뉴 제리코(New Jericho)' 세력의 싱글 미션을 클리어하는 장면을 총 17분에 걸쳐 소개한다

▲ '피닉스 포인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PC게이머)

▲ '피닉스 포인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PC게이머)
엑스컴 시리즈 아버지라 불리는 줄리안 골롭(Julian Gollop)이 설립한 스냅샷 게임즈(Snapshot Games)는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된 PC게이머 행사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피닉스 포인트' 플레이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군인 집단 '뉴 제리코(New Jericho)' 세력의 싱글 미션을 클리어하는 장면을 총 17분에 걸쳐 소개한다. 게임의 전체적인 UI와 맵 디자인, 이동과 전투, 미션 수행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게임에서 구현된 유닛 움직임과 전투 모션 등도 선보여졌다.
게임은 턴에 따라 움직이고 적을 쏴 물리치는 등 전반적으로 '엑스컴' 시리즈와 비슷한 플레이 양상을 나타내며, 영상 말미에는 거미를 연상시키는 거대 보스와의 전투 장면도 그려져 있다.
▲ '피닉스 포인트'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PC게이머 공식 유튜브 채널)
'피닉스 포인트'는 지난해 4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개발을 시작한 프로젝트다. 1997년 발매된 '엑스컴 아포칼립스(X-COM: Apocalypse)'를 기반으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얼음 속에 잠들어 있던 외계 바이러스가 인류를 습격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엑스컴' 시리즈보다 세부적인 면이 더욱 강조됐다. 예를 들어 적을 사격할 때 피격 부위에 따라 다양한 부수효과가 발생하는 등이다. 예를 들어 다리를 공격하면 이동 속도가 줄어들고, 집게발을 공격해 파괴하면 근접 공격이 불가능해진다. 이번에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도 적을 부위별로 타격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피닉스 포인트'는 올해 말 PC로 출시 예정이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3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4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5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8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4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5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6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7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8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9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10
오토바이 던지는 딜러, 옵치 신규 캐릭터 ‘시온’ 스킬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