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방송 보면 스킨 구매 '토큰' 준다
2018.02.22 10:53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를 보기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22일 블리자드는 공식 e스포츠 홈페이지인 '오버워치 리그'를 통해, 앞으로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방송을 보기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보상은 '리그 토큰'이라는 특수한 재화로 주어지며, 이를 모으면 특별한 '리그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 '오버워치 리그' 공식 로고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리그' 공식 로고 (사진제공: 블리자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를 보기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22일 블리자드는 공식 e스포츠 홈페이지인 '오버워치 리그'를 통해, 앞으로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방송을 보기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보상은 '리그 토큰'이라는 특수한 재화로 주어지며, 이를 모으면 특별한 '리그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리그 토큰'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블리자드 계정을 스트리밍 서비스 계정과 연동시켜야만 한다. 지금 연동 가능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트위치', 'MLG', 그리고 블리자드 공식 사이트인 '오버워치 리그'가 있다. 일단 계정을 연동시키면 필요한 준비는 모두 끝난다.
다음으로는 연동된 계정에 로그인 한 상태로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리그를 시청하면 된다.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시청자 전원은 '리그 토큰'을 1개 받는다. 또한 시청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1%는 100개의 '리그 토큰'을 받는다. 스킨 하나를 얻는 데 드는 토큰은 100개이므로, 운만 좋으면 단번에 스킨을 구매하기에 충분한 토큰을 얻을 수 있다. 단, 연동된 계정으로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로 시청하면 보상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자.

▲ 토큰 100개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리그 스킨' (사진출처: '오버워치 리그' 공식 홈페이지)

▲ 토큰 100개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리그 스킨' (사진출처: '오버워치 리그' 공식 홈페이지)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으로 토큰을 얻을 수 있는 국가는 16개로 제한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이들 16개 국가에 포함되므로, 국내에서도 '리그 토큰'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리그 토큰'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게임에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으나, 해당 시한을 넘으면 사용이 불가해진다.
이번 시청 보상 프로그램은 '오버워치 리그' 개회 시즌 내내 이루어진다. 추후 시즌에서도 이러한 보상 프로그램이 진행될지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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