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에 열린 지옥문, 헬게이트 VR 하반기 출시
2018.03.03 12:3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6년 첫 공개 이후, 침묵을 지키던 한빛소프트 ‘헬게이트 VR’ 윤곽이 드러났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PS 아레나’현장에서 발매일을 공개하며, 2016년 온라인게임 종료 후 2년 만에 부활을 선포한 것이다. 한빛소프트는 3일, ‘PS 아레나’ 현장에서 ‘헬게이트 VR’ 발매일과 게임 콘텐츠 등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한빛소프트 오승진 기획팀장은 “’헬게이트 VR’은 ‘헬게이트: 런던’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며, “스토리는 온라인게임 이전 시점에 해당하며, 헬게이트가 열린 뒤의 런던을 배경으로, 소녀 ‘제시카’와 플레이어의 투쟁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 PS 아레나 현장에 설치된 '헬게이트 VR'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헬게이트 VR'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헬게이트 VR' 소개를 맡은 오승진 기획팀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 아레나 현장에 설치된 '헬게이트 VR'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2016년 첫 공개 이후, 침묵을 지키던 한빛소프트 ‘헬게이트 VR’ 윤곽이 드러났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K) ‘PS 아레나’현장에서 발매일을 공개하며, 2016년 온라인게임 종료 후 2년 만에 부활을 선포한 것이다.
한빛소프트는 3일, ‘PS 아레나’ 현장에서 ‘헬게이트 VR’ 발매일과 게임 콘텐츠 등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한빛소프트 오승진 기획팀장은 “’헬게이트 VR’은 ‘헬게이트: 런던’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며, “스토리는 온라인게임 이전 시점에 해당하며, 헬게이트가 열린 뒤의 런던을 배경으로, 소녀 ‘제시카’와 플레이어의 투쟁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 '헬게이트 VR' 스크린샷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헬게이트 VR’은 원작 온라인게임이 FPS였던 것을 계승하여 VR 건슈팅 게임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드론이나 로켓 런쳐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눈에 보이는 게임 속 세계를 멋지게 꾸미는 것이 목표다. 오승진 기획팀장은 “’헬게이트’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SF 느낌이 나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 '헬게이트 VR' 소개를 맡은 오승진 기획팀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한, ‘헬게이트 VR’ 만의 독특한 콘텐츠도 담긴다. 먼저 게임을 진행하면서 지켜야 하는 소녀 ‘제시카’의 존재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며 ‘제시카’와 함께 쏟아지는 악마에 맞서게 된다. 아울러 VR게임인 만큼, 중간중간에는 그녀와 교감을 취하는 장면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VR 특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도 담는다. 무너진 다리를 건너며 VR 특유의 공간감을 느끼거나, 차량이나 헬리콥터와 같은 탈 것에 타서 적과 싸우는 등, VR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체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오승진 기획팀장에 따르면 현재는 기차 탑승 전투 등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체감형 콘텐츠를 만드는 중이라고 한다.
마지막 정보는 ‘헬게이트 VR’ 출시일 관련 정보다.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VR’을 2018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PC 버전으로 진행된 2017년 1차 테스트와 달리, 정식 출시 버전은 PS VR 전용이며, 듀얼쇼크 4 및 에임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출시시점에서는 ‘헌터’ 클래스와 1, 2챕터가 제공되고, 추후 추가 챕터와 ‘템플러’ 클래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 2018년 하반기 출시되는 '헬게이트 VR'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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