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전략 바뀔까? 한국닌텐도에 신임 대표 취임
2018.03.09 16:1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한국닌텐도 사령탑이 7년 만에 바뀐다. 2011년 취임한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가 물러나고, 새로이 미우라 타카히로 대표가 지사장을 맡는다. 한국닌텐도는 9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우라 타카히로 대표가 새로이 취임했다고 공개했다. 다만, 아직까지 미우라 타카히로 대표가 어떤 인물인지 밝혀진 세부 정보는 없는 상태, 하지만 게이머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품고 있다

▲ 한국닌텐도 대표가 미우라 타카히로로 바뀌었다 (자료출처: 한국닌텐도 홈페이지)
▲ 한국닌텐도 대표가 미우라 타카히로로 바뀌었다 (자료출처: 한국닌텐도 홈페이지)
한국닌텐도 사령탑이 7년 만에 바뀐다. 2011년 취임한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가 물러나고, 새로이 미우라 타카히로 대표가 지사장을 맡는다.
한국닌텐도는 9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우라 타카히로 대표가 새로이 취임했다고 공개했다. 다만, 아직까지 미우라 타카히로 대표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진 정보는 없는 상태, 하지만 게이머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품고 있다. 최근 한국닌텐도를 향한 부정적인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닌텐도 스위치 국내 정식 발매 이후,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한국닌텐도의 미흡한 현지화에 대한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스위치 본체 시스템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고, 닌텐도 e숍은 뒤늦게 반 쪽 짜리로 열렸다. 이외에도 한국 정식 발매 게임의 카트리지가 해외판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여러 문제에 불만이 이어졌다. 때문에 한국닌텐도 수장이 바뀌면, 시장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공세를 펴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것이다.
게임메카는 미우라 타카히로 신임 대표가 닌텐도 본사에서 주로 어떤 일을 했는지, 향후 국내에서 어떻게 사업을 전개할 지, 한국 게이머들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듣고 싶어 연락을 취해 봤지만, 한국닌텐도는 “상세한 약력 등은 내부 사정상 추후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답변을 미루었다. 아울러 후쿠다 전 대표의 거취 역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2
섭종 7일 만에 리부트, 카운터사이드: A 공개
-
3
'후원'으로 운영되던 스팀DB, 넥서스 모드에 인수
-
4
소니 "소비자도 디지털 구매가 소유 아니라는 것 잘 안다"
-
5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6
추억의 피처폰 명작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스팀 출시
-
7
[지스타 26] 크래프톤 10년 연속 참가, 벡스코 1관 부스 낸다
-
8
검극액션 참맛, 귀무자 검의 길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9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
10
북한에 고립된 박 이병,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공개
많이 본 뉴스
-
1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최대 15시간 후 추가 요금, 게임패스 '클라우드 종량제’ 도입
-
4
[이구동성] "믿고 있었다고" 지스타 구원하러 온 크래프톤
-
5
[겜ㅊㅊ] 스팀 생존 축제, 할인율 50% 이상 협동게임 5선
-
6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7
타르코프 개발사 "타사에서 거부된 하드코어 게임 유통한다"
-
8
[오늘의 스팀] 디아블로 느낌 신작 ‘크림슨 문’ 화제
-
9
크래프톤 이상현상 헌팅 액션 '세계허구관리연맹' 첫 선
-
10
CDPR "위쳐 4 지금 출시돼도 정상 작동... 사펑 사태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