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제발 마그나카르타 리콜 좀 해주세요”
2002.01.21 19:54 김성진
소프트맥스가 \'제발 마그나카르타 리콜 좀 해달라\'며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소프트맥스가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마그나카르타의 리콜 신청이 예상보다 적자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선 것.
2001년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국산 롤플레잉 게임의 자존심 마그나카르타가 리콜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개발사인 소프트맥스는 총력을 기울여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소프트맥스는 문제가 되었던 인스톨 1번 시디와 퀵 가이드를 OST와 함께 동봉하여 리콜 중이며 소프트맥스 홈페이지와 쇼핑몰의 고객 등록 인증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적은 게이머들만 리콜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프트맥스가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리콜을 발표하면서 소프트맥스는 최소한 4만명 이상은 리콜 신청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약 주문만 6만장이고 오프라인 예약도 2만장에 달해 적어도 절반은 리콜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또한 환불 요구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여기에 대한 대책까지 마련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리콜을 신청한 게이머는 2만명을 밑돌고 있으며 환불을 요구한 구매자도 상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태가 진정 국면을 넘어 의아스러울 정도로 무마되자 소프트맥스는 리콜에 관한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보고 리콜에 대한 홍보를 크게 강화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월간지나 웹진에 대한 직접적인 게임 광고 외에도 리콜 문구를 삽입하여 마그나카르타를 구입한 게이머들에게 리콜 신청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게임 매장에도 상당량의 리콜버전을 배포하고 전시하여 실제 구매자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소프트맥스에서 특별 제작한 리콜버전은 4만장. 하지만 리콜 신청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자 소프트맥스는 남아도는 리콜버전에 대한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눈치다.
전문가들은 ‘리콜 신청이 적은 것은 고객 등록을 하기가 번거러운 면도 있고 패치를 다운 받아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별무리가 없는 것도 이유일 것’이라고 지적하며 ‘남아도는 리콜버전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도 중요한 마무리’라고 말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2001년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국산 롤플레잉 게임의 자존심 마그나카르타가 리콜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개발사인 소프트맥스는 총력을 기울여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소프트맥스는 문제가 되었던 인스톨 1번 시디와 퀵 가이드를 OST와 함께 동봉하여 리콜 중이며 소프트맥스 홈페이지와 쇼핑몰의 고객 등록 인증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적은 게이머들만 리콜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프트맥스가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리콜을 발표하면서 소프트맥스는 최소한 4만명 이상은 리콜 신청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약 주문만 6만장이고 오프라인 예약도 2만장에 달해 적어도 절반은 리콜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또한 환불 요구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여기에 대한 대책까지 마련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리콜을 신청한 게이머는 2만명을 밑돌고 있으며 환불을 요구한 구매자도 상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태가 진정 국면을 넘어 의아스러울 정도로 무마되자 소프트맥스는 리콜에 관한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보고 리콜에 대한 홍보를 크게 강화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월간지나 웹진에 대한 직접적인 게임 광고 외에도 리콜 문구를 삽입하여 마그나카르타를 구입한 게이머들에게 리콜 신청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게임 매장에도 상당량의 리콜버전을 배포하고 전시하여 실제 구매자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소프트맥스에서 특별 제작한 리콜버전은 4만장. 하지만 리콜 신청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자 소프트맥스는 남아도는 리콜버전에 대한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눈치다.
전문가들은 ‘리콜 신청이 적은 것은 고객 등록을 하기가 번거러운 면도 있고 패치를 다운 받아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별무리가 없는 것도 이유일 것’이라고 지적하며 ‘남아도는 리콜버전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도 중요한 마무리’라고 말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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