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에서 살아남기, 배틀로얄 신작 '피어 더 울브즈'
2018.03.13 16:4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방사능에 오염된 체르노빌. 이 곳에서 다른 생존자 뿐 아니라 방사능에 오염된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신개념 배틀 로얄 게임 '피어 더 울브즈(Fear the Wolves)'가 알파테스트를 예고했다. '피어 더 울브즈'는 '스토커(STALKER) 2'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보스톡게임즈가 개발하고 포커스 홈 인터렉티브가 유통하는 배틀로얄 신작이다

▲ '피어 더 울브즈'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 '피어 더 울브즈'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방사능에 오염된 체르노빌. 이 곳에서 다른 생존자 뿐 아니라 방사능에 오염된 괴생명체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신개념 배틀 로얄 게임 '피어 더 울브즈(Fear the Wolves)'가 알파테스트를 예고했다.
'피어 더 울브즈'는 '스토커(STALKER) 2'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보스톡게임즈가 개발하고 포커스 홈 인터렉티브가 유통하는 배틀로얄 신작이다.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세계에서 100명의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 게임이 다른 배틀로얄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위험 요소로 가득한 환경이다. 게임의 무대는 방사능 오염지로 유명한 체르노빌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장애물들이 즐비해 있다. 자연 환경도 변덕스러워서, 갑작스럽게 날씨가 변화하거나 밤낮이 바뀌며 게임 진행을 시시각각 변화시킨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극한의 환경을 뚫고 생존을 위한 장비를 탐색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이른바 '울프'로 상징되는 강력한 돌연변이 생물이다. 게임 내에는 방사능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생물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들은 인간에게 적대적이기 때문에, 또 다른 위협 요소로 다가온다. 이들은 간혹 고급 무기나 장비를 지키고 있는 경우도 있어, 여건만 된다면 적극적으로 쓰러뜨려야 할 상대이기도 하다.
'피어 더 울브즈'는 PC와 콘솔로 2018년 중 출시 예정이며, 앞서 해보기로 먼저 출시 예정이다. 정확한 콘솔 기종은 밝혀지지 않았다. 포커스 홈 인터렉티브는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PC 버전 알파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테스트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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