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판 스타듀 밸리, 처클피쉬 ‘위치브룩’ 정보 나왔다
2018.03.15 10:44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스타듀 밸리’를 유통하고, ‘스타바운드’를 개발한 처클피쉬는 지난 2월, 새로운 프로젝트 ‘스펠바운드’를 발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그 이름을 ‘위치브룩’으로 확정하고, 게임 모습을 담은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처클피쉬가 15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스펠바운드’의 이름을 ‘위치브룩’으로 확정했다

▲ '위치브룩' 신규 스크린샷 (사진출처: 처클피쉬 공식 트위터)


▲ '위치브룩' 스크린샷 (사진출처: 처클피쉬 공식 트위터)

▲ '위치브룩' 신규 스크린샷 (사진출처: 처클피쉬 공식 트위터)
‘스타듀 밸리’를 유통하고, ‘스타바운드’를 개발한 처클피쉬가 지난 2월, 새로운 프로젝트 ‘스펠바운드’를 발표하자 어떤 게임이 만들어질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 바 있다. 그리고 3월 15일(목), 처클피쉬는 프로젝트로 발표한 게임의 이름을 ‘위치브룩’으로 확정하고, 게임 장면을 담은 스크린샷도 함께 공개했다.
‘위치브룩’은 만화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혹은 소설 ‘해리포터’에서 보여주던 마법학교의 삶을 게임으로 옮겨낸 RPG다. 게임은 과거 출시된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스타듀 밸리’처럼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이름 확정과 함께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마법학교에서의 수업 모습을 보여준다. 작은 교실에서 학생들은 앞에 나와있는 교수의 지시에 따라 가마솥에서 무언가 끓이고 있으며, 교실 주위에는 약초와 물약으로 보이는 물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미루어보아, 물약 제조와 관련된 수업이 진행 중이라는 걸 유추할 수 있다.
과거 처클피쉬 핀 브라이스(Finn Brice) CEO 인터뷰에 따르면, 게임은 ‘해리포터’를 ‘스타듀 밸리’에 접목시킨 형태로,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마법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졸업이지만, 이 외에도 전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치브룩’은 PC로 출시되며, 게임 발매일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위치브룩' 스크린샷 (사진출처: 처클피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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