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메달 오브 아너’ 출시와 동시에 인증서버 가동
2002.01.21 16:04 임재청
EA는 1월 22일 출시 예정인 ‘메달 오브 아너’의 멀티플레이 서버에 정품 CD키를 이용한 인증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EA는 1월 22일 출시 예정인 ‘메달 오브 아너’의 멀티플레이 서버에 정품 CD키를 이용한 인증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EA가 멀티플레이 서버에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이유는 미처 출시도 되기 전에 전 세계에 유포된 불법복제 버전 때문이다. 게임스파이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는 ‘메달 오브 아너’는 최근 마스터 CD 유출 사건이 발생, 와레즈 사이트를 중심으로 한 불법복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EA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도 많은 게이머가 불법복제 버전을 입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정품 사용자가 혜택을 받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조만간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달 오브 아너’의 멀티플레이 서버 인증시스템과 관련해 FPS게임 매니아들은 “과거 퀘이크 3도 초반에는 인증시스템을 가동해 정품 판매율을 끌어 올렸으며 웬만큼 수익을 거둔 뒤에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인증제도를 없앴다”며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해킹의 우려는 항상 존재하므로 불법복제에 대해 얼마나 지속적인 관심과 열의를 갖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A가 멀티플레이 서버에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이유는 미처 출시도 되기 전에 전 세계에 유포된 불법복제 버전 때문이다. 게임스파이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는 ‘메달 오브 아너’는 최근 마스터 CD 유출 사건이 발생, 와레즈 사이트를 중심으로 한 불법복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EA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도 많은 게이머가 불법복제 버전을 입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정품 사용자가 혜택을 받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조만간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달 오브 아너’의 멀티플레이 서버 인증시스템과 관련해 FPS게임 매니아들은 “과거 퀘이크 3도 초반에는 인증시스템을 가동해 정품 판매율을 끌어 올렸으며 웬만큼 수익을 거둔 뒤에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인증제도를 없앴다”며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해킹의 우려는 항상 존재하므로 불법복제에 대해 얼마나 지속적인 관심과 열의를 갖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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