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열풍 잇는다, '열혈강호 오리진' 테스트 실시
2018.04.23 17:3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테스트를 실시하는 '열혈강호 오리진' (사진제공: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비누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열혈강호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를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오리진’은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한비광', '담화린' 등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비롯해 방대한 시나리오에 바탕을 둔 게임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에서 진행되며, 50여 종의 게임 내 주요 캐릭터를 비롯해 원작에 기반한 다양한 스토리 모드, ‘강호일주’ 및 ‘비무대회’ 등 ‘열혈강호 오리진’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테스트 기간 동안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게임 접속일에 따라 은화 5만 개 및 5성 영웅 소환권, 무공비급 등을 선물하며, 전체 시나리오 모드를 모두 클리어할 시 4성 영웅 소환권 3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게임 론칭 시 ‘금화 100개’ 및 ‘무공비급 10개’ 등의 아이템을 별도로 선물한다.
‘열혈강호 오리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테스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많이본 뉴스
- 1 몰겜 특화 농장 시뮬레이션, 스팀 평가 ‘압긍’
- 2 중세 시뮬 매너 로드 출시, 평가 ‘매우 긍정적’
- 3 [오늘의 스팀] ‘압긍’ 기록한 공포 없는 공포게임
- 4 심즈 경쟁작 인조이, 운전과 평판 관리도 가능
- 5 월급루팡 위한 자동 스타듀 밸리 '러스티의 은퇴'
- 6 [오늘의 스팀] 동접 17만, 매너 로드 100만 판매
- 7 [롤짤] '알고도 못 막는다' LCK MSI 경계대상 1호
- 8 오랫동안 소식 끊겼던 게임들, 근황을 알아보자
- 9 [오늘의 스팀] 타르코프 대체? 그레이 존 워페어
- 10 국산 추리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 후속작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