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박스의 미래는 네트웍 중심의 통합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될 것
2002.01.21 12:05 임재청
지난 11월 15일 출시이후 없어서 못 팔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X박스가 향후 네트웍 기능을 중심으로 한 통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의 입지를 쌓기 위해 서비스 다각화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15일 출시이후 없어서 못 팔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X박스가 향후 네트웍 기능을 중심으로 한 통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의 입지를 쌓기 위해 서비스 다각화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S가 추진 중인 X박스 라이브(가칭)는 XML 기반의 ‘닷넷’ 서비스와 연계, 다양한 인터넷 컨텐츠 제공은 물론 P2P 방식의 파일 송수신과 멀티플레이 게임, 온라인게임 등의 서비스까지 포함된 통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다.
이를 위해 MS는 X박스가 갖추고 있는 DVD재생 기능뿐만 아니라 TV, 오디오 등의 기능도 별도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 단순한 게임기 차원을 벗어난 범용 가전기기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X박스용 게임타이틀 유통의 경우에는 강화된 네트웍 기능을 적용, 싼값에 다운로드하는 계획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MS는 X박스를 단순한 게임기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특히 세계 최고의 네트웍 인프라가 구축된 한국은 X박스의 향후 사업계획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MS가 추진 중인 X박스 라이브(가칭)는 XML 기반의 ‘닷넷’ 서비스와 연계, 다양한 인터넷 컨텐츠 제공은 물론 P2P 방식의 파일 송수신과 멀티플레이 게임, 온라인게임 등의 서비스까지 포함된 통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다.
이를 위해 MS는 X박스가 갖추고 있는 DVD재생 기능뿐만 아니라 TV, 오디오 등의 기능도 별도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 단순한 게임기 차원을 벗어난 범용 가전기기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X박스용 게임타이틀 유통의 경우에는 강화된 네트웍 기능을 적용, 싼값에 다운로드하는 계획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MS는 X박스를 단순한 게임기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특히 세계 최고의 네트웍 인프라가 구축된 한국은 X박스의 향후 사업계획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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