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다음 모바일게임은 액션RPG '드라갈리아 로스트'
2018.04.30 11:58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닌텐도의 차기 모바일게임은 액션 RPG다. 지난 27일, 닌텐도는 '섀도우버스'로 유명한 사이게임즈가 기획하고 양사가 같이 개발한 '드라갈리아 로스트'를 공개했다. 기존 출시된 닌텐도 모바일게임과는 달리 스토리의 비중이 높다. 자신과 계약한 용으로 직접 변신할 수 있는 '용화'를 비롯해 다양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스와이프 조작방식을 이용한 직관적인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 '드라갈리아 로스트' 공식 PV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닌텐도 차기 모바일게임은 액션 RPG다. 지난 27일, 닌텐도는 '섀도우버스'로 유명한 사이게임즈가 기획하고 양사가 같이 개발한 '드라갈리아 로스트'를 공개했다.
'드라갈리아 로스트'는 60종 이상의 SD 캐릭터를 육성하는 액션 RPG다. 기존 출시된 닌텐도 모바일게임과는 달리 스토리의 비중이 높다. 자신과 계약한 용으로 직접 변신할 수 있는 '용화'를 비롯해 다양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스와이프 조작방식을 이용한 직관적인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드라갈리아 로스트'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여름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북미 및 유럽 지역 출시는 계획 중에 있으며, 지난 27일 공개와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닌텐도가 자사 IP가 아닌 타사의 게임을 모바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닌텐도는 '슈퍼마리오 런', '파이어 앰블렘 히어로즈',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등 자사의 IP를 활용한 게임만을 모바일로 출시해 왔다. 타사 기획에 기반을 둔 게임을 모바일로 출시하는 닌텐도의 이색적인 행보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라갈리아 로스트' 정식 출시일과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드라갈리아 로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드라갈리아 로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3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4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5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6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
7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10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많이 본 뉴스
-
1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2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5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6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7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8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9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