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PS 2 타이틀 유통 위해 제 2의 유통사와 결탁
2002.01.19 12:36 임재청
2002년 게임업계의 최대 이슈로 손꼽히는 플레이스테이션 2 국내 출시와 관련해 소니의 한국지사 SCEK는 제 2의 국내업체와 공동으로 비디오게임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 게임업계의 최대 이슈로 손꼽히는 플레이스테이션 2 국내 출시와 관련해 소니의 한국지사 SCEK는 제 2의 국내업체와 공동으로 비디오게임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SCEK와 공동사업을 펼칠 것으로 확정된 국내업체는 게임 제작과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사. SCEK와 사는 이미 2001년 중순부터 지속적인 대화를 가져왔으며 결국 SCEK는 자사가 보유한 한국 내 PS 2용 타이틀 판권을 ★사에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SCEK가 ★사를 PS 2의 국내 파트너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사가 PC게임 유통으로 폭넓은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데다가 몇몇 인기타이틀을 통해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SCEK가 국내에 유통할 게임은 코에이, 코코캡콤, EA코리아, 인포그램즈 코리아 등의 한국 내 직배사가 출시하는 제품을 뺀 대부분의 PS 2용 타이틀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SCEK는 한국 내 직판체계를 갖추지 않은 업체의 제품도 ★사를 통해 국내에 시판할 예정이며 이미 SCEA에서 제작한 `이코`, `잭&덱스터`와 남코홈텍의 `철권태그토너먼트`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SCEK가 올 한 해 동안 출시할 타이틀은 잠정적으로 총 60여 개. 현재 ★사는 2002년 사업계획 중 절반에 가까운 부분을 비디오게임사업으로 조율하고 있다. PS 2의 성공가능성을 섣불리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 만큼 한국 내 비디오게임 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소니와 ★사 두 업체는 1월 안에 공식 발표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만큼 PS 2의 출시도 임박했다는 증거다. SCEK는 현재 진행 중인 한국 내 PS 2 진출 프로젝트를 1월말까지 마무리 짓고 2월 중순 PS 2를 출시할 계획이다.
결국 전 세계 비디오게임 업계를 호령하는 소니와 ‘몇 안 되는 메이저 유통사’로 불리는 ★사의 공동 사업은 업계에 적잖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SCEK와 공동사업을 펼칠 것으로 확정된 국내업체는 게임 제작과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사. SCEK와 사는 이미 2001년 중순부터 지속적인 대화를 가져왔으며 결국 SCEK는 자사가 보유한 한국 내 PS 2용 타이틀 판권을 ★사에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SCEK가 ★사를 PS 2의 국내 파트너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사가 PC게임 유통으로 폭넓은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데다가 몇몇 인기타이틀을 통해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SCEK가 국내에 유통할 게임은 코에이, 코코캡콤, EA코리아, 인포그램즈 코리아 등의 한국 내 직배사가 출시하는 제품을 뺀 대부분의 PS 2용 타이틀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SCEK는 한국 내 직판체계를 갖추지 않은 업체의 제품도 ★사를 통해 국내에 시판할 예정이며 이미 SCEA에서 제작한 `이코`, `잭&덱스터`와 남코홈텍의 `철권태그토너먼트`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SCEK가 올 한 해 동안 출시할 타이틀은 잠정적으로 총 60여 개. 현재 ★사는 2002년 사업계획 중 절반에 가까운 부분을 비디오게임사업으로 조율하고 있다. PS 2의 성공가능성을 섣불리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 만큼 한국 내 비디오게임 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소니와 ★사 두 업체는 1월 안에 공식 발표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만큼 PS 2의 출시도 임박했다는 증거다. SCEK는 현재 진행 중인 한국 내 PS 2 진출 프로젝트를 1월말까지 마무리 짓고 2월 중순 PS 2를 출시할 계획이다.
결국 전 세계 비디오게임 업계를 호령하는 소니와 ‘몇 안 되는 메이저 유통사’로 불리는 ★사의 공동 사업은 업계에 적잖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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