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1분기 영업손실 58억, 6분기 연속 적자
2018.05.11 09:23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임빌은 11일, 자사의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은 1분기 매출 236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91.1% 늘었다. 이로써 게임빌은 6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 6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게임빌 '로열블러드' (사진제공: 게임빌)

▲ 게임빌 2018년 1분기 실적 요약표 (사진출처: 게임빌 IR 자료)

▲ 6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게임빌 '로열블러드'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11일, 자사의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빌은 1분기 매출 236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 당기순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91.1% 늘었다. 이로써 게임빌은 6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게임빌은 지난 1월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심작 '로열블러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그러나 '로열블러드'가 국내 흥행에 실패함에 따라 실적 반등에는 실패했다. 실제로 게임빌 1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6.2% 오르는 데 그쳐 사실상 '로열블러드' 효과가 미미했음을 반증했다.

▲ 게임빌 2018년 1분기 실적 요약표 (사진출처: 게임빌 IR 자료)
한편, 게임빌은 올 2분기 글로벌 시장에 기대작 3종을 출시한다. 이달 중 출격할 MMO 워게임 ‘가디우스 엠파이어'를 필두로 '로열블러드', '자이언츠 워'가 글로벌 출격한다. 특히 '로열블러드'는 당초 목표였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에서 지적받았던 성장 밸런스 및 플레이 동선을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빌은 하반기 더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총공세를 이어간다. ‘엘룬’, ‘탈리온’, ‘코스모 듀얼’, ‘게임빌 프로야구’, ‘NBA GO(가제)’, ‘피싱마스터2’ 등 MMORPG부터 스포츠, 캐주얼, 전략 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들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임빌은 "'로열블러드' 한국 성과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6월 글로벌 버전 출시 이후에는 하반기에 상당한 매출 기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올해 당사는 RPG와 스포츠 중심으로 글로벌 출시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한 빠르게 흑자전환 하고 좋은 실적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SNS 화제
-
1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2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3
이동권 보장, 기아 '챌린저스' 권재혁 선수에 특화차량 지원
-
4
[판례zip] 직원 실수로 환불 사태, 손해배상 책임도 있을까?
-
5
업데이트 결정권을 유저에게, 솔: 인챈트 4월 24일 출시
-
6
DLC·업데이트·PS5 버전 공개한 스타필드, 한국어는?
-
7
[인디言] 혼자 4년 반 개발, 디저트 세계 탐험 '로렌스 기행문'
-
8
[오늘의 스팀] 붉은사막, 슬더스 2 제치고 전세계 판매 1위
-
9
해양 탐사 기대작 ‘서브노티카 2’ 앞서 해보기 5월 목표
-
10
[포토] 코믹월드 수놓은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많이 본 뉴스
-
1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2
[오늘의 스팀] 붉은사막, 슬더스 2 제치고 전세계 판매 1위
-
3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4
창작마당 지원·공포 완화 모드 등, 슬더스 2 업데이트 예고
-
5
[오늘의 스팀] 입소문 탔다, '낙원' 테스트 동접 3배 증가
-
6
엔비디아 DLSS 5 첫 선, 캐릭터 얼굴 달라지는 느낌 비판도
-
7
나이트 시티를 달리자, 사펑 2077 아케이드 레이싱 발표
-
8
[오늘의 스팀] 건강박수 다음은 건강꿀밤? 철권 8 혹평
-
9
[오늘의 스팀] 좀비 쓸어버리는 재미, ‘톡식 코만도’ 호평
-
10
[겜ㅊㅊ] 찰진 손맛, 패링에 집중한 액션게임 5선




